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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7. 포도나무 비유
작성자 looloolala

77. 포도나무 비유

글 읽는 이에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천지창조는 아버지께서 알게 하셔야만 아는 것입니다. 글을 읽고 자기생각대로 하다가 더 강팍해지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아브라함이 아담을 재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약 30년은 아버지 은덕에 부족함 없이 살았습니다. 사단과 하나님께서 붙여준 친구로 인하여 목 베임을 당했지요. 그가 성경에 보면 아리마데 요셉으로 나오지요.

그가 아주 간교하고 세상을 꿰뚫는 자며 더럽게 취한 자입니다. 그가 성경에 보면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를 만들어냈던 유다 족속이라 합니다. 그는 내 곁에서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담이 다스리지 못한 죄로 소돔을 떠나, 원래 소돔이라는 것이 아담이 거주했던 궁전입니다. 그 궁전에서 떠나 송광사로 갔지요.

약 30년 궁궐에 있었고 바로 송광사에 가서 자리 잡으매 아담이 자기 죄를 시인하며, 하늘의 대천사들을 그려놓고 그 모형도 만들어놓고 심히 통곡하는 중에 요인 하는 친구의 꼬임에 14번째 천사가 왕권을 뺐었지요. 묶어놓고 그 졸개들과 친구가 꼭두각시 14번째 천사를 앞세워 뺐었지요. 아담은 그 때부터 40년 동안 12지파에 다니면서 일해주고 얻어먹고, 하와는 밥 해주고 얻어먹고 그도 못마땅해 친구 아리마데 요셉 부인에 의해 죽게 되었지요.

아담은 그 때 그들의 손에 죽고, 하와는 14번째 천사 손에 죽고, 이제 백성들을 통치하고 가르쳐야되는데 머리가 딸리니 아담한테 들었던 것을 아리마데 요셉과 그 부인이 아비 '부(父)'자, 자기가 부처라고 그래서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졌던 것이지요. 이들 둘은 현재 내 곁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때 그들은 왕권을 뺏고 호의호식했지요. 예수를 죽일 때에 아리마데 요셉과 부인으로 나와 그때도 호화찬란하게 부를 누리며 공회원들과 예수를 죽인 자들입니다. 이제 장로들과 장로외파와 서기관과 바리새파라는 것이, 서기관이라는 뜻은 장로라는 뜻이고, 바리새파는 사악한 파라는 뜻입니다. 바로 아담의 친구로 붙여주었던 이름도 없는 것들이 바리새파입니다. 그 때도 호화찬란했고 지금도 아주 빈곤층은 아닙니다.

그래서 야곱이 장자를 뺐었다는 것이 바리새파 유다를 말한 것입니다. '에서'는 아담을 상징하며 얻어먹었다는 뜻입니다. 그 부인이, 그 어미가 조작했다는 뜻입니다. 그 어미는 루시퍼천사라는 뜻입니다. 롯에 와서 롯과 아브라함이 나타나지요.

아브라함은 아담으로 보시면 되고, 롯은 아담의 친구로 보시면 됩니다. 아브라함의 소유권인 소돔을 차지했다는 것은 왕권과 궁전을 뺐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나안 땅을, 에덴 땅을 착취했다는 것을 묘사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 셋이 나타났다는 것은 사단 13번째 천사, 14번째 천사, 7번째 천사, 세 분이 나타난 것을 상징한 것입니다. 그 셋을 보고 롯은 불이 나서야 급하게 죽음이 왔구나하고 덜덜 떨었다는 뜻이고, 죄인이어도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건졌다는 뜻입니다. 롯의 부인이라는 뜻은 소금기둥이라고 했는데 생기를 다 뽑아버렸다는 뜻입니다.

이래서 포도나무 비유에 아들을 보냈더니 죽였다는 그 아들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때는 하나님과 아들이 하나가 되어 모든 세상을 쓸어버린다는 뜻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담과 똑같이 앞으로 얻어먹는 것을 경험할 것이며, 그들이 아담에게 착취했던 모든 것을 돌리는 것을 근거로 두는 것이 이실직고하여 자기 입으로 들어가리라. 이들은 포도틀에 밟아 자기 스스로 부정된 것을 짜내며 예수의 피가 완성되도록 그 몸이 될 때까지 58년에서 59년 될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 포도의 수확이라는 뜻입니다. 이 비유는 아담 때 죽이고
예수 때 죽인 것을 마지막때 아버지와 함께 와서 수확한다는 것이 포도나무의 비유입니다.

2016-05-04 16: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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