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메시야 입니다. 앞서는 각 신문사에 1000여편이나 난세에 대하여 예언을 하였지요. 모든사람은 다 나를 짓밟았지요. 0.1%도 저를 호응하는자가 없었습니다.
메시야라는 것이 무엇인지 구세주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 심판은 천부, 보내신 분께서 나에게 다 허락하였으니 난세의 답을 다 쥐고 있답니다.
예를 한번 들어보지요. 물이 없으면 모든 피조물은 살 수가 없습니다. 메시야는 물이 없어도 살수가 있습니다. 물을 쥐고 있다는 말이 한국에 650만명을 줄 물은 있습니다.
그 외에 외국에서 모여드는 사람 5000천만명에게 모두 물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나는 모른답니다. 교회의 존귀하신 하나님들은 그들의 하나님한테 물을 달라고 하시지요.
이승만 대통령부터 현재 대통령까지, 대통령들은 그대로 올것 입니다. 죽어있는 대통령은 환생해서 올 것이고, 현존하는 대통령들 중 500조를 먹은사람과 300조를 먹은 사람이 내년 4월달 부터 그 때와 그 시에 지팡이를 쥐고 내 앞에 와서 모든 죄를 1대 대통령부터 현재 대통령은 다 이실직고 할 것입니다.
목사면 목사, 누구도 내 눈을 피해가지 못할것입니다. 한국돈 500조를 먹었던 그는 국민한테 이실직고 할것이며, 300조를 먹은 그는 국가의 헌납하여 이실직고 하겠으며, 나는 주의 이름을 가지고 온 심판주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당신들이 지켜보면 이제 신들린자가 메시야인지 알겠습니까? 때는 이때니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하라.나 메시야. 기타 - 유병언이는 불교 창시자 아들이다. 환생하면 그가 이실직고 하리라. 누구도 피해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