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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의 "도"란
작성자 jblclimm

그리스도의 "도"란 자유시장경제와 함께 가야하는 상대성에 불가분한 관계다.

누구나 우리가 어머님으로 부터 태어 날때는 두손을 쥐고 태어난 것이
자연에 법칙이고 순리이다.

자연에 법칙이란 것이 뭔가? 태어났으면 두손으로 뭔가를 취해서 쥐라는 것이다.


사냥을 하든 일을 하든, 뭔가 두손으로 자기 살것을 대비해서 벌라는 것이다.

그 사회시스템이 자유시장경제, 즉 에덴에서 쫒겨나온 후로 인간과 동생물에게 주어진 생존의 숙명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도"는 자연에 법칙에서 두손을 쥐고 태어난 우리에게, 두손을 펴고 남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자연에 법칙에 어긋난 것 같아도, 반발심없이 사랑으로 너의 원수가 배고파 하거든 먹이고, 너의 옷까지도 벗어 주라는 것이다.

진정한 예수의 친구는; 두손을 펴서 남에게 선행을, 자유시장경제 안에서 배풀라는 것이 그리스도의 도" 다.

취하고 배풀고는 상대성으로서 바늘과 실처럼 함께 하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도 다.


그러나 공산주의가 열심히 노동을 해서 많이 생산하여 배급으로 나눠먹자는 것에는 그리스도 예수에 도가 성립이 안된다...

왜냐면 먹이가 자기들의 정부를 이끄는 최고위직에서 준다고 믿기에 우상화가 되어 버리고 정부 고위직에 눈치를 보며 가난하게 산다는 현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도는 남에게 배풀지만 성경에서 처럼 하나님의 기적을
감사하면서 기도 한다는 것이고, 또한 열심히 하나님께 응답받으면 기적으로 풍요롭게 된다.

일반 학교 수학에서도; -3-3-3- = +9 이다..... 무슨말인가? 자기가 남에게 배풀면서 계속 마이너스로 손해 봐도, 살아있는 동안에 = 를 치면 자기 경제가 프러스로 합계가 나온다.

그러나 자연에 순리되로 자기 손으로 쥐면서 벌어; +3+3+3+ = +9 이란 수학처럼 두손으로 자기와 가정을 위해서 취하면 = +9; 똑같은 +9 이 된다.

합계는; - 인생이나, + 인생이나 결국에는 +9를 갖게 된다.

- 인생이나 + 인생이나, 사는 것이 힘들지만, 생명을 사랑하면서 살면
행복보다 가끔씩은 경의로울 때가 있다?

나는 - 인생이다... 크레딧 빚이 2만불이 넘는다...
그래도 나는 걱정을 않는다.

예수님과 친구이기에, 내가 취하는 기대감은 하나님께 메워 있다.

여러분 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까? 그비결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입니다.

2016-08-21 22: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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