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데는 빠꼼이 인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정신적인 이바구는 아예 통하지를 않는다는걸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야소인들이 야소가 뭔지도 모르고, 성경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다. 그리고 그들 조차도 점점 교회와는 멀어지고
있는것이다.
앞으로 30년 후면 한국땅에 야소교는 지금의 유럽 수준으로
몰락 할것이 뻔하다. 고로 일찍암치 손때는게 좋다.
야소 믿는다는 구실로 교회에서 개근상 받는다면 그건 천당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먹사들 배만 불려주는 꼴이된다 이말이다.
지금 교회에는 야소도 없고 야훼도 없다.
있어도 교회 바깥에 있을것이다.
믿는자들이 명심해야 할 대목이 있다.
교회바깥에 야소와 야훼가 있다는건 바이블 그 자체가 증명하고 있다.
마탬복음에 나오는 말이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즉, 지극히 작은자 하나(헐벗고 굼주린 자에게)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야소/야훼)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라는 말이다.
엉뚱한데(교회)에 나가서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하면서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지롤떨지 말고, 위 마태복음 구절이나
명심하는게 어떠한가? 진정으로 야소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