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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교-100배, 1,000배, 5,000, 7,000, 12만의 축복.
작성자 amenpark

blog.naver.com/amenpark
성경-신명기1:9-11절
설교-100배, 1,000배,5,000의 7,000, 12만의 축복을 받자.

BC1804년 경 흉년이 들자 이삭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그랄]로 가서 농사를 지어 그 해에 백배나 수확을 얻었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으로, 이삭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하인들이 심히 많아서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1. 100 배의 축복을 받자.
이삭은 한 해 동안에 100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한 해 동안에 100배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00배 축복을 받으려면 이삭처럼 하나님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합니다. 현재 보다 100 배의 축복이 교회와 가정과 사업과 직장에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배제하면 금세에서 100배나 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마가10:30)
옥토에 떨어진 씨앗은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가정, 교회, 회사가, 옥토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 1,000배의 축복을 받자.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 하시기를 현재 보다(모세 당시) 1,000 배나 많게 하신다고 축복을 하셨는데, 인구의 축복과 경제적인 축복을 의미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교회와, 가정, 여러분 자신과 가족, 자녀들과 사업이 1,000배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3. 5,000배 12광주리 남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소년이 바친 오병이어 즉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이 먹고도 12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소년의 정성과 헌신이 예수님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소년의 손에 있을 때는 오병이어 인데 예수님께서 받으시고 축사하시고 나눠주시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주님께서 축사하신 후에 나눠 주시니 배고픈 군중 5,000명이 먹고도 12 광주리나 남았습니다.

4.엘리야가
7,000명을 목회했습니다(왕상19:14-18)
엘리야는 아합 왕과 왕후 이세벨의 박해로 자신 홀로 살아남아 하나님을 섬기는 줄 알았는데(14절)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굴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7,000명이나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5.요나가 12만 명을 구원했습니다.(요나서 4:11절)
요나가 니느웨로 가서 하루 동안 외치기를 40일 후에 니느웨가 무너지리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요나의 예언을 듣고 니느웨 왕과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고 회개를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니느웨의 백성들 12만 명과 가축을 살려주셨습니다. 12만 명을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한 해 동안에 100배 축복하신 것처럼, 이스라엘을 1,000배나 축복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5,000명을 오병이어로 먹이신 것처럼
엘리야가 7,000명을 목회하고 선지학교를 재건한 것처럼, 요나의 예언을 통해 니느웨 왕과 백성 12만 여명이 구원을 받은 것처럼 여러분도 기적의 주인공이 되셔서 100배, 1,000배, 5,000배, 7,000명 , 12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제가 7년 전에 컴이 서툴렀는데 네이버에 예수마을 서울제자감리교회 박영규 목사 블로그를 큰 자녀가 만들어 주었는데 오늘까지 연인원 70만 명 이상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였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설교와 시와 글을 올렸는데 연평균 약10만 여명이 블로그를 방문해서 저도 놀랐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1991년 1월 16일 장호원 할렐루야 기도원(현재 청주 금식 수양관)에서 부흥회를 인도 하는데 이경은 집사가 점심식사를 대접한다고 해서 식당에 가서 기도원 백 원장님과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더니 이경은 집사 남편 전태식씨도 참석을 해서 인사를 나누고 난 후에 식사 도중에 전태식씨에게 하나님의 종 목사가 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아직 교회도 안 나가는데 어떻게 목사가 되느냐고 웃기에 오늘 처음 보았지만 하나님께서 급하게 부르신다고 했더니 받아들이지 않기에 하나님의 종이 안 되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예언을 해 주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은사 집회를 시작하기 전에 전한나 어린이가( 당시10세) 빨간 돼지 저금통을 들고 나오기에 한나 어린이에게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우리 아빠가 교회 나오셔서 하나님 잘 믿으시라고 1년간 500원짜리만 모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묵직한 빨간 돼지 저금통을 받아 강대상 위에 올려놓고 너무 갸륵하고 기특해서 전태식 씨가 하나님의 종 목사로 부름 받았다는 하나님의 확실한 응답을 보여주기 위해 한나를 성령의 권능으로 입신을 시키고 싶어

내가 너의 아빠에게 목사님 되라고 말했는데 아빠가 내 말을 안 믿으시니 내가 너에게 안수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입신 시켜주실 텐데 천사들이 나타나면 예수님께로 데려다 달라고 말한 후 한나 어린이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안수를 했더니 한나가 입신을 해서 천사들에게 이끌려 하나님의 나라 생명 강가에 있는 생명나무 아래에서 예수님을 만났는데 예수님께서 한나에게 잘 왔다하시며 너의 아버지는 나의 종 목사가 되어야 하며, 순종치 않으면 죽는다는 응답을 받고 입신에서 깨어나 울고 있는데 한나 아빠가 밖에 차에서 잠간 자는데 갑자기 딸의 통곡 소리를 듣고 기도원 예배당 안으로 뛰어 들어 오더니 한나야 왜 우느냐고 하니까 한나가 "아빠 예수님이 아빠 목사 되래...! 아빠~~~

전태식씨가 나에게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해서 신학교 가서 목사가 돼야 한다며 저녁 성회 시간에 강대상 앞으로 불러내 하나님께 서원을 하도록 했습니다. 제가 여의도 순 복음 신학교를 가라고 추천해서 1991년 3월에 신학교에 입학하고 북한산에서 산 기도를 많이 하더니 주님의 도우심으로 1991년 말 진주 초대 교회를 개척하고, 몇 년 후 청원 진주초대 교회를 개척했는데 이경은 집사도 신학교를 가라고 했더니 하나님께 순종해서 목사가 되어 진주 초대교회를 진주 남강 변에 120억 원을 들여 짓고 2,000여 명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땅과 건물을 청원인터체인지 근처 경부고속도로 변에 주셔서 국제 신학교를 설립하고, 아바드 주석 성경을 발행하고 서울진주초대교회를 세워 1,000여명이 모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있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소년의 오병이어를 주님께서 받으셔서 축사하신 후 나눠주시니 5,000 명이 배불리 먹고도 12광주리 남은 것처럼 한나 어린이가 드린 돼지 저금통에 1년간 모은 정성스런 500원짜리 동전 15만원의 헌금이 불신자 전태식씨를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고 목회자로 부흥사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한나 어린이가 헌금 드린 날 저녁에 강대상 앞으로 전태식씨를 불러내서 내가 식사 대접할 때 예수님 믿고 목사 되라고 했더니 교회도 안 다니는데 뭔 목사가 되느냐고 비웃었지요?

그러나 딸 한나가 입신해서 예수님을 만나서 아빠가 목사가 되라는 응답받았으니 오늘 저녁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 서원을 하라고 하여 시편 23편을 펴서 성경책위에 손을 얹고 예수님 영접하고 목사 되기를 서원하며 전태식씨가 자원해서 드린 6,000만원 헌금으로 청주 금식 수양 관 땅을 사서 청주금식수양관이 시작된 것입니다.

전태식씨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목사가 되기로 서원한 후에 먼저 전태식씨가 신학을 시작하고 2-3년 후 이경은 집사가 신학교 가서 졸업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두 내외가 예물을 준비하고 제게 축복 안수를 부탁하여 진주 기도원 사무실에서 예수님께서 요한 사도에게 밧모 섬에서 안수하신 방법대로 어깨에 손을 얹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기를 부부가 목사가 되었으니 신학교를 세워 주의 종 1,000명을 배출하고 교회 1,000곳을 세우고 세계적인 종이 되며 부흥사가 되어 요나처럼 12만 명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라고 축복 예언 기도를 주님의 이름으로 했습니다.

주님께서 전태식, 이경은 부부를 목사로 세워 부흥사로, 신학교 학장으로 귀하게 쓰시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고 계시니 감사한 일이지요. 어린 딸이 아버지를 위해 드린 정성이 담긴 15만원의 헌금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셔서 아버지, 어머니가 목사가 되고 5,000배 12만 배 이상의 축복을 받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진주초대교회, 청원 진주초대교회, 서울 진주초대교회 세 교회 주님의 교회 재산이 300억이 되었으니 한나의 헌금을 예수께서 받으신 축복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섬기는 주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100배, 1,000배, 5,000배로 부흥 발전되며, 여러분 가정과 가족, 자녀들, 그리고 사업과 직장도 100배, 1,000배, 5,000배 12 광주리 남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서울 제자 감리 교회 담임목사 박 영 규.
*서울제자교회병설 한국위안부소녀 기념교회 목사.

2016-09-16 0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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