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말세가 가까워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끔직한 내용의 퍼온 글 입니다.
기도들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말씀이 영혼을 풍성하게 합니다”
십자가의 삶 큐티
[새사람을 입어야 하는데] 엡 4:17-24절. 5/24(수)/17 밤 11:35
1. 오늘 친분이 있는 연합감리교회 목사님을 만나 점심을 같이 했다. 연합감리교회에서 감독의 권한은 막강하다. 목사를 파송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목사들이 감독에게 잘 보이려고 잘못된 정치적인 많은 행동들을 한다. 교인이 많은 큰 교회에 파송받으려고. 그런데 그에게서 놀라운 얘기를 들었다.
2. 얼마전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서부지역을 다스리는 여자감독이 선출됬는데 동성애자라는 것이다. 그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알고도 목사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투표를 해서 그 여자를 뽑았다는 것이다.
3. 이미 오래전부터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중에 동성애자들이 있었으나, 아직은 총회에서 그들을 인정하는 법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법으로도 인정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4. 몇 년전 PC USA(미 장로교회) 에서 동성애를 통과시켜서 지금까지 많은 교회들이 그 교단을 떠나고 있지 않은가? 그 목사님도 연합감리교회중 특히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5. 오래전 교회밖에서 뿐아니라 아니라, 교회안에서 동성애 얘기가 나올 때 집중적으로 성경에서 언급하는 부분을 찾아 본적이 있다.
6.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 가리라” (레 20:13),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 1:26-27),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7. 하나님앞에 사형에 해당되는 죄들을 어찌하려 하는지. 오늘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죄와 사망과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된 크리스쳔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망과 사단의 권세 아래에서 종노릇하며 행동하는 그들을 보면서,
8. 제발 너희 신분 곧 새로운 피조물이 된 신분,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에 맞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라는데, 그냥 옛사람 벗을 생각은 안하고 그대로 입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은가. 나는? 나는?
9. 24절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