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 시간에 핸드폰 전원 끄세요.
진동도 마세요.
--왜 예배를 드리십니까?
--예배드리시는 목적이 무엇 입니까?
--예수님이신 하나님은 감히 누구 십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셨다면 감히 어떤 자세로
감히 예배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될까요?
예배 시간에 핸드폰 켜놓고 전화 오면 받겠다는 생각을
가지신분이 온전한 예배를 본다고 할수 있습니까?
--예배시간에 핸드폰 켜 놓으신 분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아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적 시각으로 하나님을 무시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대통령과 미팅 중이라도 핸드폰 켜고 들어갑니까?
당연히 실례 될까봐 끄고 들어갑니다.
켜고 들어간다면 비즈니스 예의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대화중에 만약에 전화 오면 어느 정도 실례인지 아시지요?
북한 김정은 과 미팅 중에도 핸드폰 스위치 켜고 하실렵니까?
고위직 연설 중에 졸았다고 총으로 벌집 만들어 죽였답니다.
아마 대화중에 전화 울리면(진동이든 벨이든) 바로 총살
시킬 것 입니다. 왜 예의 없이 무시했다고.
미국 대통령 중국 지도자도 예의를 갖추는 자리에는 양복
윗 단추를 채웁니다. 중요한 자리에 미팅 중에는 반드시
핸드폰 스위치 전원 를 끕니다. 반드시 지켜야할 예의입니다.
거룩한 전능자 신이신 하나님께 예배는 온몸과 온 마음과
온정신으로 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스마트폰 켜 놓고 전화 오면
받고 카톡 오면 답변 보내고 문자오면 문자 보내고
이것은 명백한 하나님 무시 행위오니 이 시간부터 회개하시고
예배 시간에 스마트폰 전원을 끕시다.
--하나님 어느 정도 무서운지 똑똑히 좀 보세요.

--하나님 질투 복수---나훔 1장2절— .2-하나님은 질투하시며
주는 복수 하시는 도다. 주는 복수 하시며 진노 하시고 주는
거의 대적 들에게 앙 갚음을 하시는 도다. 그는 그의 원수들로
인하여 분노를 간직해 두시는 도다. 3-주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능력이 크시고 악인을 결코 면죄 해 주시지 않으시며
주는 회오리 바람과 폭풍 가운데도 그의 길을 가지고 계시며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 이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김정은 보다 못한 존재 입니까?
저가 예배시간에 보니까. 집사 장로등 예배 중인데도
나가서 혹은 예배중 문자로 교신하는 분이 있더군요.
중고등 학생은 아예 스마트폰 켜고 예배에는 관심도
없더군요.
서울 어느 고위직 출신 장로는 예배 시간에 교회 옥상에서
40분 통화 했다고 하더군요.
--하나님 입장에서 이런 행위들이 이해가 되시는지 하나님
입장에서 고민을 깊이 좀 해 보세요.
전지 전능하신 유일 신이신 하나님께서 신분을 감추시고
하나님 아들입장에서 하나님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인간 몸으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천국과 지옥이 존재 하니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라고
천국 지옥 영의 비밀 세계 복음을 알려 주시고 우리 구원
위해 인간의 느낌 그대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여 천국에
계시면서 인간을 사랑 하사 밤낮 불철주야 잠시도 쉬시지
않고 이웃 사랑 전도 사역하시는 예수님이 나라면
거룩한 예배 시간에 날 위해 십자가 까지 지셨는데
이해가 됩니까?
내가 목숨 바쳐 살려준 분이 나를 무시하면 내 기분
어떨까요?
--이런 행동 행위자가 과연 구원 받았을까요?
구원에 대한 기준이 되는 말씀은 요한복음 3장 5절 아닙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다.
요한복음 3장 3절—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
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고 하시더라.

5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
하노니. 사람이 물(성경말씀) 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느니라. .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성경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를 이야기 합니다.
성령 받고 성경말씀대로 사는 자를 말합니다.
예배 시간에 예배주최 하나님을 무시하는데 성령님이
이런 자들 속에 거주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성령님이시면 이런 분속에 거주 하고 싶겠습니까?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나와 같이 계신다면
이런 행동이 가능 할까요?
--참고로 성령이 임재하시면 냄 입이 내거라고 함부로
말 못합니다. 내 맘이 내 거라고 내 맘대로 못합니다.
내 영이 내 머리가 내 생각이 내거라고 함부로 생각
즉 하나님 뜻에 반하는 생각 못합니다.
저는 경험상 그렇습디다.
--구원 받아 천국 가는 분들 특징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심히 사랑 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심히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은 경외 해주시길 바라십니다.---신명기 31장13절—너희가
요단을 건너서 차지할 그 땅에 사는 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거들의 자손들로 듣고 주 너희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을
배우게 하라 하더라.

그래서
성령 받고 성경말씀대로 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교회 수십 년 다녀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무시하는 분은 거의 죽으면
지옥행입니다.(성경적 시각으로)
--성경말씀 지시 사항을 무시하시는 분께 이 메시지
뒤편에 노아실제 방주 비디오와 방주 실내 사진과
그리고 실제 소돔 고모라성에 유황과 불비로
인간 소각한 증거 자료를 붙일 테니

(전제 풀 영상은 www.jhdh.org 사이트에서 보셔요)

똑똑히 좀 보시고 예배시간에 진심으로 성실히
마음으로 경건하게 중심을 모아 하나님께 경배
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적 시각으로 믿음의 정의를 알고 계십니까?
믿음이란? 성경말씀이 예수 하나님 말씀이시기에
성경책 내용을 의심 없이 마음으로 100% 믿고
행동 행위로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 실천 순종
복종 하는 것을 믿음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까?
이렇게 믿지 않고 예수 믿는다는 분들을 사도 바울이
행동 하지 않는 믿음 죽은 믿음이라고 질책 했습니다.
성경 상으로 볼 때 실제로 행동 하지 않는 기독교인은
지옥 갈 확률 매우 매우 높다고 보셔야 됩니다.
신뢰 할수 있는 천국 지옥 간증에 지구촌 기독교인
20% 정도 천국 오고 있고 80% 지옥 간답니다.
저희가 후진국 선교 선진국 선교 사역을 인터넷 상에서
하면서 느낀 것이 선진국은 신앙심이 많이 타락한걸 알수
있고 후진국일수록 신앙심이 깊은걸 알수 있습니다.
이 비율로 분석해 보시면 한국 경우 10명중 1명 천국
갈수 있겠다는 계산 나옵니다.
예수님이 오래 전에 재림 하실려고 천국을 건축 완료 하셨
다고 합니다. 그러데 워낙 올 자가 없어서 인간사랑 하시기에
미루고 계신다고 어떤 분이 간증하는 것 들었습니다.
20% 천국 간증 www.jhdh.org 사이트 가셔서 안젤리카
1차 2차 3차 간증 전체를 꼭 추천 드립니다.
에콰도르 학생인데 2주간 금식 기도 할 정도면 예수님도
신뢰하는 학생입니다. 이 학생에게 목사님도 사전에 천사도
사전에 천국 지옥 보여 주신다고 알려 주셨고 그 시간에
1차 간증 경우 23시간 사늘한 시체 상태로 의사도 대기 상태
에서 천국 지옥을 본 간증인데 지구촌에서 가장 유명한
천국 지옥 간증이고 세계 대부분 국가어로 번역 되어 많은 분이
보시고 진짜 가짜 시비가 없는 누구나 인정하는 간증입니다.
1차 간증 경우 아이와 학생을 둔 기독 주부님이 꼭 신경 써서
보실 장면 있습니다.(사탄이 아이들 만화 TV등으로 지옥 유인
하는 것을 설명하는 부분 있습니다)
20% 천국 간증은 3차 간증에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시다가는 죽으면 소돔성
유황불비로 타죽는 고통 보다 더한 지옥에서 영원히
피눈물 흘려야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닙니다. 신입니다.
무슨 말씀인냐 하면요. 만약에 천국 가는 점수가 100점
되어야 간다고 볼 때 99점 받고 1점 모자라면 인간이
심판하면 불쌍해서 천국으로 보내 줍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정 사정 없이 지옥으로 던지십니다.
왜 일까요? 예수님이 가장 매우 매우 싫어하시는 것이 죄
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거룩한 신이 계시는 곳이기에
죄 용서함 100% 못 받으면 천국 들어 갈수 없습니다.
회개하여 예수님께 용서함 받으면 천국 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죄를 반복 반복 반복 상습 적으로 지으면서
성의 없는 회개 기도는 절대로 받아 주시지 않는다는 걸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진실된 회개 외에는 받아 주시지 않으시며
죄인에게는 인정 사정 없이 처벌하시는 무서운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소돔성에 왜 유황과 불비를 같이 내렸을까요?
유황은 햇볕에서는 불꽃이 보이지 않고 냄새를 내면서
어둠 속에서는 파란 불꽃을 냅니다. 그리고 녹으면서
탑니다. (저가 울산 정유 공장에서 유황 탱크 작업 하면서
용접 티에 의해 유황에 불 붙은걸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신 예수님이 소돔성에 그 당시 어제 밤에
태어난 아기까지 모두 쓰레기 소각하듯 태워 죽였습니다.

노아 홍수 때 약 50억 인류가 살았답니다.
역시 그 당시 어제 밤에 태어난 아기(약 30 만명 )도 죽였습니다.
예수님이 갓난아기도 봐 주시지 않고 모두 전멸 시켰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죽지 않고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 성품이 이 정도 이신대도 겁나지 안 습니까?
김정은 앞에는 핸드폰 전원 꺼 시면서 김정은 보다 천 만배
도 더 무서운 하나님 안 보이신다고 우습게 보시는분
무시 하신 분 경시 하신 분 회개 못하고 죽은 분들
여러분 발 밑 깊은 땅속에서 지금 피눈물 흘리며
이를 갈며 후회 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시각으로 구원이 있을수 없는 천주교회는
저가 결혼식에 가보았는데 결혼 예배 전에
핸드폰 꺼 라고 공식 적으로 방송 했고 모두 스위치
껐습니다.
지금부터 예배 시간에 핸드폰 전원 끕시다. 살고 싶으면
노아 방주 뒤편에 천국 지옥 간증도 한편 붙일 테니
참고로 보셔요.
손에스더 전도사 간증입니다. 이분이 초등학교 6학년 때
30명이 70일간 작정 기도를 했다니 대단한 신앙
입니다. 예수님이 3명 학생에게 영안을 열어 천국 과 지옥
을 보여 주셨답니다. 천국 지옥 실체를 보시면
좀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지옥에 교통사고로 아이와
엄마가 죽어 지옥에 떨어 졌는데 사탄이 대형 후라이 팬
같은데 이들을 올려놓고 불로 가열하니 너무나 뜨겁고
고통스러워서 이 엄마가 자기 자식을 발로 밟고 서서
비명을 지르더랍니다.
천국 가는 것 결코 싶지 않습니다. 당장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여성분들 교회 가실 때 야한 옷을 입고 가시면 안 됩니다.
이런 옷 입고 가는 분 역시 구원 받았나 심히 의심 스럽
습니다. 왜 남자들이 나를 처다 보게 해서 남자를 음란죄를
짓게 만드는 도구로 사탄이 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남자를 음란죄로 지옥 보내면 나도 회개
해서 죄용서 못 받으면 나도 남을 실족 시킨 죄로 지옥행
일수 있습니다.(마태복음 18장7절 좀 보셔요)
나를 통해 많은 남자 지옥 보내는 행위입니다.
천국 지옥은 단 한번 기회 밖에 없기에 진짜 진짜
한방에 천국 가야 됩니다. 대학 입시라면 기회가
있지만 단 한번 잘못으로 지옥으로 날라 갈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소돔성 유황과 불비 증거와 노아방주 증거를 왜 하나님이
수천년간 비밀리에 숨겨 두셨다가 최근에 보여 주신
이유를 아십니까?
예수님 심판 하시러 오실 때가 다 되었다고 정신 차리시고
예수를 올바로 똑바로 성경말씀대로 행동으로 행위로
순종 하라고 복종하여 구원 받으라고 매우 강력한
경고의 증거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느껴지셨다면 구원 받으신 분 아닌가 생각 됩니다.
--예배 습관적으로 드리십니까?
그렇다면 이런 행위도 거룩 전능자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십자가 고통당하신 하나님 입장에서 나의 지금 예배 숭배
태도가 올바른가? 고민 좀 해보시고
예수님이 나의 예배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도록 지극정성
으로 진짜 진짜 예수님이신 하나님을 마음으로 영혼으로
사랑하고 진실로 진실로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시면 기분 얼마나 좋을까요?
참고로 귀신께 기도 예배 숭배하는 무당 점쟁이들도
한겨울에 계곡에 얼음 깨고 찬물에 목욕 재개 하고
기도 경배한다고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사탄도 창조 하셨고 지배하시는
하나님께 어떤 자세 마음가짐으로 예배를 해야 되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끝으로 여러분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길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 드립니다.
저는 시골 촌구석에 사는 스데반집사 사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