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 왜 전도를 하시지
않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S_-OVbu_oa4 -아래 내용
영상으로 유투브에 올린 링크입니다.
--예수님은 저가 성의껏 이웃 지옥 가지 않게 전도하시길 밤낮으로
원하실까요? 전도하기 싫으면 하지 마시길 원하실까요?
--사탄 루시퍼는 내가 전도하기를 바랄까요?
전도 하지 말기를 바랄까요?
--내가 이웃 지옥 가는 것 방치 하는 것은 사탄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기분 좋게 하는 행동일까요?
--그렇다면 내가 교회는 다니면서 하나님 보다 사탄을 위해
사는 것은 설마 아니시겠지요?
--매우 매우 두렵고 무서운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하나님 말씀
인 성경말씀 지시사항에 노아 때 전 인류 아기까지 다 죽인 무서운
예수님 지시사항을 순종 복종 실천 하시지 않습니까?
--목사님부터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불복종 하는 매우 중한 죄를
어제도 오늘도 짓고 계시는데 매일 진심으로 회개기도 하십니까?

마태복음 22장37~40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장 37절—예수님과 우리의 이웃을 심히 사랑하라.
고 명령 하시고 죽기 전 유언으로 남기신 말씀 실천 않으시는 분은
-예수no사랑 저주—고전 16장22절-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 지어다. 주님 세상 심판하시러 오시면 반드시
버려두시고 가신답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 하라.(디모데후서 3장5절)

전도 하지 않으면 화가 있으리라
49—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내가 자랑 할것이 없으니 이는 내가
부득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전녕 내게 화가 있으리라. 내가 기꺼이 이일을 하면 상이 있으려니와
기꺼이 하지 아니한다 해도 복음의 경륜이 내게 맡겨 졌음이라.
—고전 9장 16절-17.

행함 없는 믿음 죽은 믿음
44—그와 같이 행함이 없으면 믿음 만으로는 죽은 것이라
.—야고보 2장 17절.
---오 허왕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인줄 네가
알고자 하느냐?—야고보 2장 20절
--이제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요.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니라.—야고보 2장 24절

---행한 대로 갚다—로마서 2장 5절6절—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 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 운 심판이 제시될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6-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해서 믿는다면서 예수님지시 사항을
거역하시면 예수님을 명백히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봅시다.
내 의견을 가족이 친구가 지인이 화사 공장에서 회의에서 무시
당하시면 기분이 어떠하시든가요?
북한에 김정은이라면 명령 무시하면 원자탄을 머리위에서
터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날 구원 위해 십자가 지셨는데 예수님 매우 기분
지금 여러분 불순종으로 불쾌해 하고 계시지 않으실까요?

하나님성품(여러분이 무시하시는 예수님 성격입니다)
나훔 1장2절— .2-하나님은 질투하시며 주는 복수 하시는 도다.
주는 복수 하시며 진노 하시고 주는 거의 대적 들에게 앙
갚음을 하시는 도다. 그는 그의 원수들로 인하여 분노를 간직해
두시는 도다. 3-주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능력이 크시고 악인을
결코 면죄 해 주시지 않으시며 주는 회오리 바람과 폭풍 가운데도
그의 길을 가지고 계시며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 이로다.

--여러분 부모님이 옆집 식구들을 목숨 바쳐 위험에서 구해
주시다 죽었습니다. 도움 받은 이웃이 우리를 경시 무시 배신
하신다면 기분 어떨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위 예수님 말씀에 하나님의 큰 뜻이 담겨 있고 하나님의 소원
염원이 담겨 있는 명령 아닌가 생각 됩니다.
여기서 이웃 사랑하라는 의미는?
내 이웃이 배를 굶고 있다면 내 이름으로가 아닌 (내가 영광)
예수님 이름으로 구제를 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큰 의미는 내 이웃 지옥 보내지 말고
나의 몸이 지옥 가서 타죽는 것 같은 심정으로 이웃을 전도
해서 지옥 보내지 말라는 뜻 아닐까?

--우리는 전도 불감증 지옥 불감증 죽음 불감증에 걸려있습니다.
나의 자식이 나의 부모가 형제가 친한 친구가 예수님 영접
하지 않아도 신경 않습니다. 지옥 가서 나를 영원히 욕하고
저주를 할 것 같다는 생각 들지 않습니까?
--이들이 전도 안 해줘서 지옥 가면 지옥에서 천국에 있는
날 위해 저년 저놈 의리 없이 날 지옥 오게 방치 하고
혼자 천국에 있네. 라고 영원이 나를 욕할 것 분명 합니다.
--전도해도 잘 않되지요? 당연합니다.
내가 전도 하러 가면 사탄이 100% 방해 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기도가 필요 합니다.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
하세요. www.jhdh.org 사이트 가시면 국내 전도 고수들
전도 간단하게 하는 방법 여러 편 있습니다.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전도 안 된다고 포기하시면 예수님 화내십니다. 포기하는 순간
예수님 의리 무시하시고 예수님 명령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
전도 안 되더라도 성의껏 죽을 때 까지 하시길 바라십니다.
이런 모습이 성경대로 사는 모습입니다.
--전도 도저히 자신 없다면 매일 지구촌 선교사 위해 전도 대상자
위해 중보기도를 성의껏 매일 3시간 정도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전도 가능 하실 때 2명 정도 같이 하시러 가시면 좋을 뜻 합니다.
--전도도 기도도하기 싫다면 여러분 재산 먹고 살만큼 남기시고
모두 선교사위해 선교비로 보내시면 어떨까요?
만약 이런 결정 하신다면 사명감 없는 즉 예수보다 돈을 밝히는
거짓 선지자나 목사에게 갖다 주시지 마시고 선교사 중에도
위험지역 아랍이나 아프리카에 자비랑 선교사를 찾아서 그분들
사역 장에 가서 현장 좀 보시고 이분들 여러분 찾아서 선교 비를
보내 주시기를 저는 추천 드립니다.
목사라고 다 하나님 시각에 목사가 아니고
선교사라고 다 선교사는 아닙니다. 오직 성경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생활을 실천 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왜 믿습니까?
천국가기 위해 믿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수많은 교회가 오늘밤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성도들 모아 놓고 목사님 설교에 지식적인 설교 이스라엘
역사 공부 같은 설교를 하시는 분 많은 것 같습니다.
성경책 키워드가 예수님 날 구원위해 십자가 지시고 부활했다.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 하고 천국 과 지옥이 존재 하는데
천국 갈려면 반드시 회개하라고 회개를 유도하고 회개 방법
을 반복 반복 설교해야 상식적으로 한 영혼이라도 구원에
도움 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처음 복음 뭐라고 전하셨고
제자들에게 전도 설교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신 내용이
뭡니까? 천국 지옥 있으니 회개하라. 고 전하셨고
제자들에게도 이렇게 전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런 설교를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설교이며
하나님 뜻에 맞는 설교 아닐까요.
--여러분 1년에 천국 지옥 회개 복음 설교 몇 번 들어
보셨습니까?
--예배순서에 공식적으로 회개기도 순서를 10분 이상 넣으시
는걸 예수님 원하시지 않으실까 추측 됩니다.
반대로 사탄은 절대 회개 설교 못하게 회개기도 못하게
목숨 걸고 방해하는 것 알고 계십니까?
--목사든 유명 의사든 내일까지 산다는 보장 받은 분
있을까요?
--목사님 내 양떼가 내일 불시에 죽을 수도 있고 내일
만약에 죽는다면 내가 어떤 설교를 마지막으로 해야
그분이 천국 가는데 크게 도움 될까요?
--목사인 내가 지옥 불감증에 걸린 것 아닙니까?
--구원 파 사상 주의 가진 목사 너무 많습니다.
이미 구원 받았으니 회개할 필요 없다고 회개 천국
지옥 복음을 외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구원 파 이론을 만들어 장로교에 보급한
저도 장로교 합동 측 집사입니다. 존 칼빈이 천국에 있을까요?
지옥에 있을까요?
저 집사가 성경 전체 시각으로 볼 때 칼빈은 100% 지옥에
가고도 남는 예수님의 뜻을 반하는 매우 큰 죄를 지었으며
사탄 적 교리인 예정된 자 만 이미 구원 받았다는 교리로
그동안 표현 불가한 크리스챤을 지옥으로 쏟아 부은 역할을
했습니다.
이단 소리 듣더라도 진리가 아닌 걸 예수님 뜻이 아닌 걸 맞다고
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목에 칼이 들어 와도 안 됩니다.
--구원파 사상 가자고 회개 기도 않으시는 모든 기독교인은
꼭회개하셔서 천국 확실히 가시길 바랍니다.
구원파적 신앙 가졌다고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싶지
않습니다. 성경적 시각으로 보면 누구도 죄인입니다.
예수님 내 이웃 지옥 가지 않게 전도하라고 하셨고 전도 하러
이 땅에 오셨고 전도 않는 자 책망 지옥 보내겠다고 경고까지
하셨고 회개를 이 세상에 오셔서 제일 먼저 외쳤습니다.
너희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임종 때까지 잘 챙겨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다. 천만에요.
구원 받은 자가 왜 그렇게 장로 목사 자살 합니까?
구원 받은 유명 목사가 왜 간음 간통으로 영창 갑니까?
구원 받은 목사가 교회 돈 하나님 돈을 삥땅 하십니까?
성경적 시각으로 신의 눈으로 보시면 교회 차 내 개인 용도로
운행하면 하나님 돈을 도적질한 것입니다.
--저가 여러분에게 구원파적 신앙 가진 목사님께 물어 봅시다.
목사님 진짜 요한복음 3장 5절에 입각해서 구원 받았습니까?
구원 받은 증거 3개 이상 좀 말씀해 보세요.
--목사님 혹시 마태복음 7장 21절대로 살고 계시는 아닙니까?
--요한복음 3장 5절대로 살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분위해서 천번 만번 설교시간에 회개를 외쳐야 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그러시길 원치 않으실까요?
--사탄도 회개를 외치길 원할까요?
내가 사탄이 원하는 혹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양떼를 양육하고 계십니까? 어느 방향 입니까?
--여러분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시지 않습니까?
--구원받은 증거 없다면 지금 간절히 겸손하게 예수님께
성의껏 회개기도 하셔서 성령을 선물로 받고 구원 받으세요
미루시다가 듣기 거북하지만 급사하시면 100% 지옥행입니다.
--죄 회개 미루시다가 지옥에서 내 장례지에서 교인들 둘러모여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하는 찬송 장면 쳐다볼 수도 있습니다.
--왜 회개기도 매일 해야 될까요?
여러분 성경말씀대로 100% 순종하시면서 살고 계십니까?
힘드시지요. 그래서 매일 겸손하게 회개기도 하시는 걸
예수님 기뻐하시고 사랑해 주십니다.
죄짓고 건방지게 회개 않으면 입장 바꿔 기분 어떨까요?
--어떤 분이 나에게 기분 나쁘게 해놓고 사과 않으면 기분
상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공의에 하나님입니다.
구약성경에 보시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나님께서 직접
매를 들고 가르치십니다. 우습게보시면 사정없이 죽입니다.
--여러분 구원 받고도 죄를 짓고 회개 하지 않으시면 성령님
떠나가시고 구원 성령 소멸 됩니다.

---구원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루라—빌립보2장 12절—
그르므로 나의 사랑 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라
성령소멸 되지 않게 지키라는 성경구절 보셨습니까?
--왜 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입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요한 1서 5장 7절—이는 하늘에서 증거 하는 분이 3분 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 이시요. 3분은 하나이심이라.
예수님 분명히 회개해야 천국 간다고 외쳤습니다.
죄를 매우 매우 싫어하십니다. 천국 죄 단 한 개 있어도
죄 단 한개 용서 못 받아도 천국 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천국은 유일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시면 구원 소멸됩니다.
왜 절대로 하나님의 영이 더러운 죄와 동거하시지 않습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그러므로 나의 사랑 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 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여러분이 성령님이면 동거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죄 짓고도 진실 된 회개 하시면 예수님 여러번 이고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라고 하셨듯이 성령님 또 역사 하십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무섭게 체험했습니다.
--예수님 날 구원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 지시고 죽어 부활
하신 것 100% 진리 진실 맞죠. 그런데 신앙고백에 사도신경
에 잘 보세요. 예수님 날 구원위해 죽었다는 내용 있는지.
이 내용 100% 집어넣어야 신앙 고백이 되는데 키워드를
누군가에 의해 고의적으로 뺐습니다.
이 말이 들어 가야될 자리에 빌라도 핑계대고 돌아 가버렸습니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 입장에서 사도신경 할 때 마다 섭섭하시지
않겠습니까? 팥이 들어 있지 않는 이름만 단팥빵과 같습니다.
이 사도신경 누가 만들었습니까?
중세시대 예수 잘믿든 개신교인 5천만 명에서 1억을 죽인 로마
캐톨릭이 만든 것 알고 계십니까?
참고로 유대인 600만 명 학살한 히틀러가 캐톨릭 시나 랍니다.
신천지 이만희는 이단이지만 성경적 시각으로 보면 로마
캐톨릭은 이단 자격도 안 됩니다.캐톨릭에 구원 100% 성경적 시각으로
없습니다. 요즘 목사들 천주교 구원 없다고 외치지 않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구원 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욕먹고 맞아 죽을까봐 용기 없어 겁나서 안 외치는 것 아닐까요?
--캐톨릭 신자님이 이글 보신다면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원불변
하나님 말씀이고 내가 죽으면 성경책으로 심판받고 천국 지옥
가게 되는 것 알고 계시죠. 바로 천국 법전 이며 심판대 법전
입니다. 이 성경기록에 우상숭배 못하게 했고 하면 죽여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천주교 제사지내지요. 성경기록에 더하거나
빼면 역시 지옥행이라고 했는데 교황은 같은 인간인데
. 성경 변개시 저주 받다
갈라디아서 1장7절—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
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 복음을 변개
시키려는 것이라. 8,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9 ,우리가 전에도 말 한 것
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 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천주교지금해온 행위만으로도 저주 (지옥) 갈 행위를 해왔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교황이 성경내용을 고칠 자격 있고 사제가 예수 역할 을 대신하고
마리아가 예수 역할까지 하며 성경에 없는 천국 지옥 중간 연옥을
믿고 있지요. 마리아상 예수 상 숭배 행위도 명확한 우상 숭배입니다.
로마 캐톨릭을 중심으로 WCC 통한 모든 종교
통합운동을 교황이 하고 있는데 모든 종교는 다 천국 간다는
이론 교리입니다. 예수님 통하지 않고 천국 갈수 있습니까?
계시록상에 큰 음녀가 교황인걸 아십니까?
계시록 상에 두 짐승 가운데 한 짐승이 미국이고 한 짐승은
로마 캐톨릭인걸 아십니까?
그리고 구걸 검색창에 거듭난 알베르토 신부라고 검색
하시면 만화가 나오는데 이분이 바티칸 추기경으로 바티칸
비밀을 많이 아시는 분인데 이분이 기독교로 회심해서
겪는 진실을 만화한 것인데 꼭 좀 보시면 바티칸 실체를 정확히
알 수 있고 바티칸 과 미국 유럽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종교를
이용해서 계시록상에
666 짐승 표를 통한 지구촌 단일 국가 만들어 사탄의
전략대로 예수 심판 때 모두 한방에 지옥 끌고 가는 계시록대로
정확히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계시록을 좀 보시길 바랍니다.
비밀리에 움직이는 것 직접 보시고 천주교 신자 여러분
예수 안으로 성경 안으로 회심 회개 하셔서 꼭 성령 받고
구원받아 천국 가시길 예수님 심정으로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모든 지구촌 인종 남녀노소 타종교 모두 이단교회
포함 전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뒤편에 알베르토 신부 사연 붙여 드리겠으니 좀 보세요)

목사님 여러분이 진리를 겁이 나서 비겁해서 외칠 의무 책무를
하지 않으므로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천주교에도 구원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교황 한번 방한하면 전에는 100만명 요즘은
수십 만명 천주교로 개종 한다는데 여러분 책임 의무 무시해서
수많은 양 때 지옥 보낸 책임 심판대에서 100% 묻지 않을까요?
지금은 명백한 말세입니다. 순교정신 순교 결심 신앙 없으면
천국가기 매우 힘든 시기에 도래한 것 못 느끼십니까?
국내 외 천국 지옥 간증에 한국 미국 유명 목사 지옥에 수두룩
하더랍니다. 목사 90% 이상 지옥 오더랍니다.
이 간증 믿고 안 믿고 떠나서 여러분이 마태복음 7장21절대로
지금 신앙생활하고 계실 확률 매우 높습니다.
내가 진짜 성령 받고 성경말씀 지시대로 사는지
요한복음 3장 5절을 두고 나를 진지하게 돌아보시고
지금 정신 차리셔서 모두 진짜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령 받고 구원 받으면 성령은 빛입니다. 그래서 그 빛
이 나를 통해서 바깥으로 나갑니다. 누구도 그 빛을 못
막습니다. 그래서 진짜 구원 받으면 나도 남도 100% 압니다.
이런 증거 없으면 당장 3일정도 금식기도 하시면서
간절하게 진솔하게 절박하게 회개기도 하시면
예수님 내려다보시고 여러분 정성 눈물 기도내용
보시고 이정도면 너를 믿어도 되겠다고 결정하시고
내 죄 용서 해 주시고 성령님을 선물로 주시고
---성령 선물—사도행전 2장 38절-회개하라 죄를 사함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내 이름 생명책 기록해 주시고 아마 100%
수 백 까지 사명중 하나님 나라와 의와 영광을 위하여
어떤 사명을 주실 것입니다.
왜 사명 주실까요?
전 세계 기독교인 100명중 20명 정도 구원 받았다고
유명한 천국 지옥 간증 안젤리카 3차 간증에 있습니다.
이간증 www.jhdh.org 에서 보셔요.
예수님 오실 때가 아주 가까웠는데 구원 받을 자가 너무 없기
때문에 구원 사역에 추수 할려니 손발이 모자라기
때문이닐까요?
--여러분 끝으로 구원의 기준이 되는 말씀이 요한복음 3장5절
입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 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고 하시더라.
5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 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느니라. .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신앙 생활하실 때 성령은사로만 쫒아가는 것도 매우 위험 합니다.
어떤 은사만 쫓는 목사설교 조금 보았는데 어디서 집회하는데
구름이 무지개가 어떻고 이런 신비적인 것 만 강조하더군요.
설교 속에 십자가 지신 예수님 천국 지옥 회개 중요한 예수님이
시범 보여 주셨던 복음은 없더군요. 사탄에게 넘어 가기 쉬운
케이스 아닐까요?
그리고 어떤 목사는 성령을 받지 못했기에 설교에 성령역사가
없습니다. 설교가 이스라엘 역사 공부 하는 걸로 착각할 정도 지식
설교로 시작 지식 설교로 끝나던데.
위에 이런 설교만 듣고 양떼 천국 가는데 얼마나 도움 될까요?
주의 종이 영적 각성 하고 깨어나지 않으면 목사가 교인 모두
데리고 단체로 지옥 갈수도 잇습니다.
위 말씀에 분명히 성령 받고 성령과 성경말씀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하신 것은 성령과 하나님 말씀과 상호 작용으로 (표현이?)
거듭난 생활을 하시는 분이 라야 천국 간다는 것 아닙니까?

마태복음7장21절-나에게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 들어
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 뜻을 행하는 자 라야 되느니라.
22-그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지 아니 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의로 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4-그로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과 같다 하리니.

우리는 성경말씀 보시면서 고정 관념을 버리시고 보셔야 정확히
보일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저 여자 저 남자 예쁘고 잘생겨서
애인이 많을 것이다. 라고 모두 생각하니까 실제 없습니다.
우리시각으로 보면 귀신 쫓고 병고치고 능력행하는 목사 성도는
100% 구원 받았다고 선입견 고정관념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시각으로는 분명히 아니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버지 뜻이 뭘까요?
성경말씀이 아버지 하나님 말씀이시기에 성경기록에 지시대로
순종 하는 자를 말하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은 이 메세지 참고로만 보시고 오직 성경말씀만 믿고 신뢰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 무식한 저에게 이런 어려운 메시지를
작성케 하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매우 걱정과 두렵습니다.
왜 한 영혼이라도 실족시켜 지옥 보낼까봐.
크게 쓰임 받는 바울 아저씨도 이 만큼 전하고도 지옥 갈까
걱정했던 것처럼 저도 심히 걱정 됩니다.
혹시 기도하시다 저 생각나시면 중보기도 좀 해 주세요.


자료첨부—205 성도 천국간다. 알베르토박사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