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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마도 잘 모를 것입니다, 데카르트가 묻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사십니까?
작성자 rainbows79

아마도 잘 모를 것입니다, 데카르트가 묻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사십니까?

그것도 아니고 고민이란걸 해보셨습니까?
이 몇일 사이에만 두 사람이 데카르트의 명제를 인용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렇게 말입니다.
왜 이런 명제가 나왔는지 왜 주장했는지 알았다면 인용 못할 헛소리입니다.
대 수학자요 철학자인 그는 무엇응 말! 하고 싶었을까요?
예수님보다 한참 먼저 세상에 나오신 부처님은 도대체 무엇을 깨달았고 무엇을 여러분이 깨닫기 원하신건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저 해탈해서 여러분이 신의 반열에 올라라?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요 ?
그렇다면 오르고 난 다음에는요?
해탈 전부입니까?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교육 ,지식자랑 ,힘자랑 ,부귀영화 대물림 이것이 전부입니까?
도대체 신이 있다면 불교에도 있고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에 다 있는 천당과 지옥을
왜 그것으로 끝내지 왜 이 세상을 만들어서 여러분을 힘들게 하고 이런 문제로 싸우기도 하고
누구인가에게는 술안주가 되면 그것으로 끝?
그렇다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난 개돼지와 다를 바 없다는 명제도 정확히 맞어 떨어집니다.

데카르트 철학의 방법론이 나타나는 그의 대표작 저작이다. 여기서 그는 방법적 회의를 자신의 방법론으로 하여 자아, 신, 세계의 존재 증명을 시도한다.『성찰』의 주요 주제는 나, 신 그리고 물체 세계의 존재에 관한 인식의 확실성 문제인데, 그는 이 문제들을 그의 방법적 규칙에 의거하여 인식되는 순서에 따라 고찰하고 있다. 나, 신 및 세계의 존재 인식의 확실성에 관한 탐구에 있어서 데카르트의 출발점은 관념의 존재의 확실성이다. 데카르트가 의심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그 관념에 대응하는 외부 대상의 실재 여부이다. 그는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절대적으로 확실한 인식을 찾아내기 위하여 모든 존재에 대한 인식을 의심한다.이것이 소위 “방법적 회의”인데, 이 회의의 목적은 명석 판명하게 참인 것, 즉 아무리 의심하려 해도 의심할 수 없는 절대적으로 참인 인식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데카르트는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하더라도, 내가 의심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므로 그 사유의 주체인 나의 존재는 의심할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존재는 전능한 기만자의 가정 하에서도 의심되어 질 수 없다. 왜냐하면 악마가 나를 기만한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기만의 대상인 나는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데카르트는 나의 존재에 대한 인식을 확립한 후에 이를 토대로 또 다른 절대적으로 확실한 인식을 찾아 나가고자 한다. 그러나 악마가 존재하여 나를 속인다면 다른 존재에 대한 나의 인식은 거짓일 수 있으므로 먼저 속이지 않는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그는 나의 존재와 내 안에 있는 신 관념의 확실성을 토대로 충족이유율을 적용하여 신 존재를 증명한다. 그리고 이 신은 완전한 존재이므로 나를 속이지 않는다고 단정한다. 뿐만 아니라 신이 나에게 준 인식능력을 올바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나는 오류에 빠지지 않고 참된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 데카르트는 이를 토대로 물체존재를 증명한다. 신은 나를 기만하지 않으므로 나의 정신 안에 있는 물체의 관념은 나의 외부에 있는 그 대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전 해설
[네이버 지식백과]성찰 [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 Meditation on First Philosophy] (서울
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시는 분은 바로 밑에 종교마당에 verichip66 이런 아이디로 아주길게
자주 글 올리는 분의 글 보세요!
나야 싸구려라 헛소리 이분은 현직 투자 전문회사의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로 활동 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검증된 이의 말입니다.
그것도 아니고 고민이란걸 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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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명제가 나왔는지 왜 주장했는지 알았다면 인용 못할 헛소리입니다.
대 수학자요 철학자인 그는 무엇응 말! 하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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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해탈해서 여러분이 신의 반열에 올라라?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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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전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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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신이 있다면 불교에도 있고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에 다 있는 천당과 지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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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에게는 술안주가 되면 그것으로 끝?
그렇다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난 개돼지와 다를 바 없다는 명제도 정확히 맞어 떨어집니다.

데카르트 철학의 방법론이 나타나는 그의 대표작 저작이다. 여기서 그는 방법적 회의를 자신의 방법론으로 하여 자아, 신, 세계의 존재 증명을 시도한다.『성찰』의 주요 주제는 나, 신 그리고 물체 세계의 존재에 관한 인식의 확실성 문제인데, 그는 이 문제들을 그의 방법적 규칙에 의거하여 인식되는 순서에 따라 고찰하고 있다. 나, 신 및 세계의 존재 인식의 확실성에 관한 탐구에 있어서 데카르트의 출발점은 관념의 존재의 확실성이다. 데카르트가 의심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그 관념에 대응하는 외부 대상의 실재 여부이다. 그는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절대적으로 확실한 인식을 찾아내기 위하여 모든 존재에 대한 인식을 의심한다.이것이 소위 “방법적 회의”인데, 이 회의의 목적은 명석 판명하게 참인 것, 즉 아무리 의심하려 해도 의심할 수 없는 절대적으로 참인 인식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데카르트는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하더라도, 내가 의심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므로 그 사유의 주체인 나의 존재는 의심할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존재는 전능한 기만자의 가정 하에서도 의심되어 질 수 없다. 왜냐하면 악마가 나를 기만한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기만의 대상인 나는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데카르트는 나의 존재에 대한 인식을 확립한 후에 이를 토대로 또 다른 절대적으로 확실한 인식을 찾아 나가고자 한다. 그러나 악마가 존재하여 나를 속인다면 다른 존재에 대한 나의 인식은 거짓일 수 있으므로 먼저 속이지 않는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그는 나의 존재와 내 안에 있는 신 관념의 확실성을 토대로 충족이유율을 적용하여 신 존재를 증명한다. 그리고 이 신은 완전한 존재이므로 나를 속이지 않는다고 단정한다. 뿐만 아니라 신이 나에게 준 인식능력을 올바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나는 오류에 빠지지 않고 참된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 데카르트는 이를 토대로 물체존재를 증명한다. 신은 나를 기만하지 않으므로 나의 정신 안에 있는 물체의 관념은 나의 외부에 있는 그 대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전 해설
[네이버 지식백과]성찰 [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 Meditation on First Philosophy]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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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싸구려라 헛소리 이분은 현직 투자 전문회사의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로 활동 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검증된 이의 말입니다.

2017-06-19 0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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