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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왕국과 하늘의 왕국(3편)
작성자 bibliatell

대언자들을 죽이고 급기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피의 댓가는 무서웠다. AD 70년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해 패망하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들을 출애굽시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워 주셨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100만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육됐다. 남은 백성들은 전 세계로 뿔뿔이 흩어져 유랑하는 민족이 되었으며 유럽 각국으로부터 멸시, 천대, 추방등을 받으며 이차 세계대전 중에는 600만이 넘는 유대인들이 학살되었다.

1948년 고토로 돌아와 이스라엘이라는 독립국가로 다시 세워지기까지(위키 백과사전 – “이스라엘의 독립선언서”를 보면 이스라엘의 독립 과정을 상세하게 볼 수 있다) 2000년을 나라없이 유리된 백성들로, 전세계에 유랑하는 민족으로 살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기 전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왕국의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리라” ( 마21:43).

이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 볼 때, 이스라엘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는다는 의미 속에는 이들의 멸망이 언급되고 있는 것 같다.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그들 가운데 세우려고 했던 계획을 접는다는 의미 속에는 이들의 멸망은 물론, 교회라는 새로운 기관이 이방인들로 하여금 온 교회의 주체가 되어 이 땅을 복음화하리라는 결정이 포함돼 있는 것 같다.

물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셨고 함께 했으며 유대인들의 예루살렘 교회와 이후 시리아 지역 안디옥에 최초의 이방인 교회가 세워졌지만 온 세상으로 복음이 확산되며 교회가 새워지고 오늘날까지 약2000년간 교회를 주체적으로 세워간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빌라도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장면이 있다,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요18:36)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이미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왕국 설립 계획을 거두어 들이시고 접으신 것을 알 수 있다. 왕이 없는 왕국은 존립할 수 없다. 더구나 하나님이 없는 하나님의 왕국이란 상상하기 힘들다. 메시아시며, 왕이시며,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계시지 않는 실제적 하나님의 왕국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넌센스다.

그러시면서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하신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말하기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면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눅11:2)

“그들이(아브라함, 이삭과 야곱)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왕국에 앉으리니.”(눅13:29)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이 즉시 나타날 줄로 생각하였기 때문이더라.” (눅19:11)

이 대목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신다. 뒤따라 나오는 므나의 비유를 통해 재림을 위한 예수님의 승천, 왕권, 재림, 심판의 모습들을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왕국이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다시 세워질 것을 말씀하신다.

계속해서 말씀하신다,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온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눅21:31)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들어 대환란 이후에 하나님의왕국이 세워질 것을 암시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때까지 내가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22:18)

누가복음22장24-30절에선 제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에선 누가 가장 큰자일까를 놓고 다툰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누가 크고 작은 자인가를 말씀하시며 실제적인 왕국이 그분의 재림과 함께 세워질 것을 확인시키신다. 우리는 이것을 천년왕국이라 부른다.

그러시면서 모든 포커스를 왕국에서 교회로 돌리신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

2017-07-26 11:11:0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kennichoii [ 2017-08-01 15:31:26 ] 

아웃인더 스트리트 데이 컬잇 물더...에ㅔㅔㅔㅔㅔㅔㅔ 모두 집중해 원썬의 소리 파투 원썬 아렛 자메아 오갈래아 원투뜨리 투다포 킵온컨 무우~리 하지마 허리부러질라 구우우우웃~~판에서 나리 씨퍼런 작두위를 걷..........두둔....

1   coffee [ 2017-07-29 11:08:43 ] 

창15:5, 하나님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과학적 업적으로 모든 것을 알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 잘난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은 하늘의 별은 셀수 있는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한겁니다.
성경 말씀은 거짖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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