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과 유니온에 있는 가주갈보리교회가 완전 탈바꿈을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전에 계시던 분들이 완전히 나가고 난 후 새 목사님을 청빙해 완전히 다른 교회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지금부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다른 교회에서 들어오시던 구태의연한 설교가 아니라 너무나 놀라운 설교말씀에 빈가슴이 메워지고, 관절과 골수가 찔리워지며, 저절로 고개가 끄떡여져서 도저히 혼자 듣기 아까운 말씀을 들으러 오세요. 이런 말씀이 어디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났나 싶습니다.
찬양팀을 만든다고 하니까 관심 있는 분들 참여해 보시구요, 비디오 촬영과 음향 그리고 파워 포인트 맡아 주실 분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우신다고 하던데 훌륭한 믿음 가진 분들이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주일 오전 열한시에 예배 드립니다.
가주갈보리교회는 워싱턴과 유니온에 있으며 주차장도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