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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의 별과 바닷가 모래같이 많은 기독교인들
작성자 kaatchan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하여 주시겠다”(창22:17)고“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는“별”은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을“비유“하고”바닷가의 모래“는 기독교인들을“비유“합니다, 그리고 바다 속에서 무리지어 살고 있는 각종“물고기“를 오늘날기독교인들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신앙생활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비유“합니다, 이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자기의 집이나 자동차에“물고기“표시를 하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자신의 존재가 기독교인으로 영적으로“물고기“의 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물고기“의 뜻을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바다의“물고기나 모래“는 창조 받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합니다. 이같이 성경에서 바다는 세상 즉”애급“세상을”비유“하며”모래”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기독교인들을 말하며“별“들은”애급“의 목자, 즉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믿음과 목회자들의”신학”을 중심으로 하는 기복신앙생활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에 구원이나 창조에 대해서는 별로관심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세상“복”(福)을 받기위해 기도할 때마다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하나님께 때를 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항상 무엇을 달라고 간구 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기독교인들 중에 자신들이“바다의 모래”나“물고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 창조 받아야 할”애급“의 존재들은 모두 바다의“물고기“나”모래”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어도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기독교인들은 기독교“신학교리“에 의해서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이미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들은 자신이 벌레나 구더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편22:5-6“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욥25:5-6“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상기의 말씀은 동방의 의인이라는“욥“과 이스라엘의 왕”다윗”의 고백입니다.“욥“은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나서 사람은 벌레와 같은 구더기 인생이라 고백을 하고 있으며”다윗”왕도 자신은 벌레와 같은 존재이며 사람이 아니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 많고 허물 많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존재는 과연 어떠한 존재이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동방의 의인이라는“욥“과 이스라엘 왕”다윗”이 자신들은 벌레와 같은 존재라는 고백을 들으면서도 오늘날기독교인들이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신학교리“신앙과”기복신앙“에 머물러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미물”이요 바다의“물고기“의 존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미물과 같은 벌레나 바다의“물고기“의 존재라는 것을 신앙생활하면서 발견하게 된다면 그때부터 구원의 길이 열려 말씀의 창조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지금 자신이”애급“의“물고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이러한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사람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각종”짐승”과“물고기“의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기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러한 것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가르칠 수 있으며 어떻게 물어볼 수가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존재를“물고기“나”각종짐승“으로”비유“합니다, 상기의 말씀은”욥”이 나아만 사람 소발에게 한 말입니다.

”욥”은 소발에게 모든 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너를 가르칠 것이고 공중의 새에게 물으면 그것들이 네게 고할 것이며 땅에게 말하라 그러면 땅이 네게 가르칠 것이며 또한 바다의“물고기“도 네가 묻는 것을 설명해 줄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욥”이 소발에게 물으라는 땅이나 짐승, 그리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나 바다의“물고기“는 모두 사람들의 존재를 영적인 상태에 따라”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땅이나”짐승”그리고”새”나“물고기“들은 사람을 가르치거나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각종”짐승”들이나“물고기“들 그리고”땅“이나 ”하늘”들은 모두 사람의 존재들을”비유비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1:2-4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 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 하는 도다

이 말씀이“하늘과 땅”이 인간의“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하늘“이 들을 수 있고 ”땅”이 귀를 귀우 릴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하늘“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목회자들을 상징하고 귀를 기울이라는“땅“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하늘이나 땅“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의“존재”들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으신“천지창조”는 자연계“천지창조”를“비유“하여“땅“의 속한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 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신 창세기의 천지창조(天地創造)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무지”(無知)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천지창조”를 자연계창조로 알고 하나님이“하늘과 땅”을 만드셨다고 굳게 믿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은 마음에 통곡이 나와야합니다
 
 
 
 
 

2018-01-20 15: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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