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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께서 천지(天地)와 만물을 창조하셨는가?
작성자 kaatchan

창2:5-6 여호와께서 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 하셨다고 하십니다, 땅이란 사람의 육체요 마음 밭을 말하며 비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러므로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신32: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하나님의 말씀은 복된 말씀이요 어둠의 존재들에게는 생명의 말씀이라 호10:12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 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의 강 팍한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꿔라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내리시리라

겔34:26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 비를 내리리라 모두 짐승들과 다름없는 어둠의 존재들뿐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을 황무지라 하였고 하나님은 그 황무지인 마음 밭을 잘 기경하여 옥토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가 자기 땅 자기 백성들에게 오셨으나 아무도 영접하는 자가 없었으니(요1:11-12)오늘날교계가 짐승들의 탈을 쓰고 있는 회칠한 무덤이요, 강도의 굴혈이요, 장사꾼들의 소굴이 되어 있었으며 양의 옷을 입고 있는 거짓 목자(이리)들이 거하는 광야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황무지와 같은 광야를 경작할 사람을 찾고 계실 때 예수가 선택되었다는 말씀이니 황무지와 같은 유대광야를 경작할 사람으로 둘째 아담으로 거듭나신 예수를 찾았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말들은 하고 있지만 모두 죄인들뿐이요 무지한 자들이요 황폐한 세상이며“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들이 다스리고 있는 황무지와 같은 종교계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황폐한 땅을 경작하여 좋은 씨(말씀)를 뿌려서 의인들이 되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추수할 수 있는 자를 찾았으니 그가 오늘날구원자“예수”라는 것입니다. 이 예수가 최초로 황무지에서 잡초를 뽑고 가시와 엉겅퀴를 불사르고 돌들을 골라내어 땅을 기경하여 옥토로 만들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히6:7-8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초목이 나지 아니하였고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창1:29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들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가진 모든 나무들을 너희에게 준다 하셨으나 초목(나무)과 채소가 나지 않았다는 것은 곧 생명이 있는 나무와 생명이 있는 채소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니 즉 생명이 있는 목자와 생명이 있는 교인들이 하나도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목자나 백성들이 모두 어둠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는 말씀이며 그 시대는 소경이 소경들을 인도하고 있는 세상이었으니 유대교 때나 오늘날에도 똑같이 하나님의 생명(말씀)을 가지고 있는 목자들은 하나도 없으며 생명을 가진 교인들도 전혀 없는 짐승들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안개만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비가 오지 않았는데(창2:5)안개가 온 지면을 덮을 수 있습니까?(창2:6)안개는 습기가 많은 강가에서 피어오르게 되어 있는데 안개가 올라와 온 땅을 덮고 있다는 말씀도 땅의 말이 아니라 하늘의 말이요 육적인 말이 아니라 영적인 말씀이며 표면적인 진리가 아니라 이면적인 진리의 세상을“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안개는 시야를 가립니다.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어둠의 존재들만 땅에 가득하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에덴동산(천국)을 전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어둠의 존재들만 살고 있는 세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안개는 잠깐 있다가 사라집니다. 잠깐 살다가 안개와 같이 없어지는 인간들만 가득한 세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안개는 해만 뜨면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해요(시84:11)예수가 돋는 해요(눅1:78)하나님의 빛이 예수에게 임하면 예수가 해입니다. 예수가 오시면 은혜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말하며 사람성전들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혼)이 된지라. 흙이란 세상이요 육체요 어둠의 존재를 말 합니다 사람들은 생기가 없는 어둠의 존재들이었고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들이었으니 사람이라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아담을 창조하심으로 흙의 시대 곧 육체뿐인 인간들의 시대가 끝나고 생기의 시대 곧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시대가 활짝 열린 것입니다. 아담은 육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태어났으니 땅에서 난자가 하늘에서 난자로 변화되었으며 육의 사람이 영의 생명을 가진 사람으로 의의 옷을 갈아입은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고전15:44-47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첫 사람(아담)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예수)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예수가 이 땅에 오셨을 때에 종교계는 모두 어둠이요 죄인들이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만이 의인이요 완전한 자이셨습니다. 그 때에 유대인들은 모두 육신에 속한 자요 땅에 속한 자들이었고 예수는 하늘에서 난자요 하나님의 지혜로 옷을 입은 자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가 열렸던 것처럼 아담의 때도 그러하였으며 오늘날에도 그러하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시2:6)하심같이 하나님께로 해산된 자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사람성전이니 그때부터 죄인들의 시대가 끝이 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의인들의 시대가 열리니 그 때를 천국이라 한 것입니다.

아담은 생기를 받은 사람입니다. 생기를 받은 자란 하나님의“영”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란 뜻입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5:1-2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아담)이라 하셨더라, 아담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으며 예수는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면서 사람성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계21:6-7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습니다, 요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자들이니라, 영접하는 자란 태초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이요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니(요1:1-4)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면 신(神)입니다. 그는 하나님께로 난자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께서 신이 되셨고 오늘날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는 신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변화된 사람입니다.

고전15:48-49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빌3:21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대로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대를 열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아담의 생명을 통하여 거듭나고자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와를 아담의 갈비뼈로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이끌어 오셨으나 아담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고 뱀에게 유혹되어 타락함으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 쫓으시며 땅을 기경하게 하셨으니 아담과 하와는 다시 광야의 황무지 속에서 거듭나는 해산의 수고를 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창3:16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다시 짐승차원으로 전락한 사람들은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율법)을 입고(창3:21)사람(의인)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다시 예수를 보내어 하늘에 속한 자들의 시대를 열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또 다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므로 하늘차원으로 거듭나지 못하자 하나님은 또다시 성령을 보내어 양육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고 의인들이 되어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되는 나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계21:1-5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2018-01-22 04: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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