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23:29 보라 그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福)이 있다 하리라, 본문의 말씀에“그날이 이르면”이라고 했는데“그날“이라는 것은 심판의 날(히9:27)을 말하며 이같이“그날이 이르면”즉“심판”하는 날이 오기 전에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르치는”기독교목회자“들은 교인들에게”젖을 먹이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비 진리신학”으로 교인들을 먹이지 말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진리의 길로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목회자“들은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시고 깨달으셔야 합니다, 왜냐면“심판의 날이 이르면” 목회자와 교인들이 그 죄 값으로”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그 광경이 너무나 비참하기 때문에“기독교목회자들”과 그의 교인들은 그“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지금회개하고 지금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과 그 교인들은 오늘날 종교생활에서 반듯이 돌아서야 합니다,
 
돌아서지 않으면 반듯이 그날에 땅을 치며”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그날이 올 것입니다 계18:4-5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말씀으로 그냥 지나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잉태하지 못하는 이”가 복(福)이 있다는 것은 오늘날기독교“신학교리”를 전하는 목회자로부터 받은 거짓의 말씀이 내 몸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즉“잉태하지 않은”자가“복”(福)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받지 않은 자가“복”(福)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해산하지 못한 배”가 복이 있다는 것은 기독교거짓“신학교리”로 교인들을 양육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산(임신)을 하지 않은 즉 거짓자식을 낳지 않은“목회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는 것은 거짓“신학교리”라는 것을 알고 교인들에게“신학교리”를 먹이지 않고 교인들을 양육하지 않은 목회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는 반대로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24:19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 말씀과 똑같이 심판하는 그날에는“아이 밴 자”들이란 목회자들이“신학교리”로 교인들 몸 안에 거짓 말씀이 이루어진 즉 잉태시킨 자가“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젖먹이는 자들”에게“화”가 있다는 것은 거짓“신학교리”로 교인들에게 젖(말씀)을 먹이는”기독교목회자“들에게“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모두 둘째사망인“유황불 못”에 던져 질자들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인들이“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필자새사람"이외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갈 4:27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니라.
 
이 말씀은 상기의 본문말씀과 비슷한 말씀으로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모두“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있는 것입니다. 먼저 여기“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는 것은 기독교거짓“신학교리”를 전하는 거짓”기독교목회자“로부터“비 진리”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거짓 말씀이 잉태하지 않은 것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진리의 말씀으로 내안에 잉태해서 기뻐해야 되는데 거짓 말씀으로 잉태 안 된 것이 천만다행으로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모두 기독교거짓“신학교리”로 거짓 말씀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이 기록된 것입니다 그리고“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홀로 사는 여인의 자녀가 많다”고 기록되어 있는데“많다”는 단어가 한글 성경이나 원문성경에 나타나 있는 뜻이 모두“많다”는 의미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본문을 인용한 이사야를 보면 사54:1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 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노래할 찌어다. 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이 있는 자의 자식보다“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에 기록된 말씀역시“많음”이라는 의미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이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다”는 말씀에“많다”는 단어를 원문에서는 갈라디아서는“폴루스”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사야서는“라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말씀이 모두다“비유비사”로 감춰있기 때문에”기독교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이 아무리보아도 무슨 말인지 도대체 모르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다(고전2:9-10)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풀루스”는“많다, 크다”는 의미로 쓰이며 이사야서에 기록된“라브”는 많다는 의미도 있고 가득 채워진, 충만한, 이라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이사야서에서 말씀하고 있는“라브”는 많다는 의미보다“가득찬”그리고“충만한”이란 의미로 기록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본문에서 말씀하는“라브”의 진정한 뜻은“가득찬” 즉“알곡”이라는 의미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본문에“홀로 사는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다”는 뜻은“많다”는 의미가 아니라“알곡”이라는 의미로 해석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생명이 없는 남편 즉”기독교목회자“로 부터 낳음을 받은 수많은 아들들인 기독교인들인 생명이 없는“쭉정이”며“홀로된 여인”이 낳는 아들은 생명이 있는“알곡”이라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남편 있는 자의 여인이 낳는 많은 자식(쭉정이)들보다“홀로된 여인”이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낳는 아들 즉 생명의 말씀으로 낳는 아들(알곡)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홀로된 여인”은 아브라함의 처“사라가 낳은 이삭“을 말하며 남편 있는 여인은”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을“비유“하여 말한 것인데 오늘날”홀로된 여인“은 멸망의 넓은 길에서 벗어나”실존예수“를 따라 생명의 길을 가고 있는 자들로서 기독교에서 탈출한”고아, 과부, 나그네“를 말하며 남편이 있는 여인은 유대교와 오늘날기독교가 만든“신학 교리적”거짓예수를 남편으로 섬기며 거짓”기독교목회자“들이 인도하는 멸망의 넓은 길을 따라가는“기독교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우상하나님 다른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로 믿는 자들이며 또한 건물교회를 하나님의 집으로 착각하고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육체를 따라 난자들이 성령을 따라 난자를 핍박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건은 2000년 전 유대교 때도 유대인들이“실존예수“를 핍박 했듯이 그 옛날에만 있었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 우리가운데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