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을 자세히 살펴보면 신약성경은 역학자들에 의해서 많은 부분이“가감"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약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예수님의 말씀이“도마복음”에는 모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왜“비유”로 기록된“도마복음”이 성경에서 제외되었는지 그 이유를 반듯이 알아야 합니다, “도마복음”이 약1900년 동안 감추어져 있다가 이 시대에 발견된 것도 중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도마복음”은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조금도“가감"(加減)되지 않은 채 모두”비유비사“로 보전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도마복음”은 너무나 난해한 말씀들이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경기록자들이 외경이라 해서 성경에서 제외 시켰던 것입니다

하나님은“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인“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분이“예수님“이십니다, 요1:1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니라, 그런데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실 때 모두“비유”로 말씀하시며“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셨으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셨습니다(막4:11-12)그러면 예수님은 왜”비유“로 말씀을 하셔야하는가?“그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은“빛과 어둠“을 혼재된 상태에서 창조하셨기 때문에“빛”의 하나님이시며“어둠“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어둠“의 하나님은 말씀을“비유”로 하셨고“비유”속에 감추어진 참 뜻으로 풀어내면 그것이 곧“빛“이 되기 때문에”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빛과 어둠“으로 오신 분인데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의“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빛“으로 믿었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주신“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어둠“이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하고 단회적인 생명으로 살다가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죽지 않는 영생(永生)의 인간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어둠“이신“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요17: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습니다, 이같이”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야”영생“인데”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게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비유”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하는데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말씀 안에”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신 목적은“땅(地)“의 존재를”하늘(天)“의존재로 영생(永生)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를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어둠”의 하나님을 모르면 “빛”의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이 주어지지 아니했던 것입니다.“어둠“이신“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 그것을“사망”이라고 합니다. 반면 그 말씀 속에 감추어진“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 믿으면 그것을“빛“이요, 영생이요, 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깨달음이 없이 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문자“그대로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어둠”과“사망”의 시대를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 할 것인가?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성경의“비유”를 깨닫지 못하는“어둠“이요,”소경“으로”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하나님과 예수님”을 반듯이 알아야“영생”(永生)의 조건이 된다고(요17:3)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영생”을 얻으려면 반듯이“어둠“의 하나님께서 기록된”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빛”의 하나님으로“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계5:1-5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나지 못하면 아무도 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 자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가”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영생“을 얻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