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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교-미투/ 네 여인이 주는 교훈.
작성자 am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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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미투(Me Too)/성경에 등장하는 [네 여인이 주는 교훈.
성경-요한일서 5장1-8절

요즘 세계적인 이슈가 미투(Me Too)운동/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성비하 문제 성폭행, 성추행문제로 부도덕함이 드러나 문화계, 연예계, 교육계, 법조계, 정치계, 종교계가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네 여인들을 통해 교훈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1.하와(창세기1-3장)
하와의 이름 뜻은 생명입니다. 하와는 인류의 시조 아담의 아내입니다. 아담이 지은 이름이 하와입니다. 뱀의 모습으로 나타난 사탄의 간계로 하와가 미혹 되어 선악과를 따 먹고 아담도 범죄케 하였으며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했던 죄 값으로 잉태하고 해산하는 고통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추방을 당했습니다.

하와의 범죄 때문에 아담과 여인들과 인류가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아담의 죄로 인류가 사망에 이르게 되었으나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2.하갈(창16:1)
하갈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여종으로 이집트 여인입니다. 오랫동안 자녀가 없었던 사래가 사래를 대신하여 잉태하라고 하갈을 아브람과 동침하라고 허락을 하였는데 아브람이 사래의 말대로 했습니다(창16장:2)

하갈이 잉태하자 주인 사래를 멸시한 결과 아브람이 사래 마음대로 하라고 했더니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여 하갈이 도망을 쳤습니다. 하나님의 사자 천사가 나타나 다시 사래 곁으로 가라고 해서 복종하며 지내다가 하갈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이 사라가 낳은 이삭을 희롱해서 하갈과 이스마엘이 결국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집트로 내려간 것과 사래의 말대로 하갈과 동침하여 이스마엘을 낳은 것이 인류에게 지금까지 화가 된 것입니다. 이슬람은 모리아 산에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다고 주장을 하며 예루살렘 솔로몬 성전 터 위에 황금사원 모스크가 세워져 이스라엘과 회교국가와 갈등과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제2의 도시가 이스마일리아입니다.

3.보디발의 아내
아버지 야곱의 편애로 요셉만 채색 옷을 입히고 사랑하자 요셉을 시기한 형들에게 죽을 뻔 했다가 이집트로 은 20에 팔려가 이집트 바로(파라오) 왕의 시위대장(지금으로 말하자면 경호 실장)집으로 팔려가 노예로 하인으로 일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주인 보디발의 인정을 받아 가정 총무로 일하게 되었는데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매일 유혹을 하며 겁탈하려고 하자 옷을 벗어 던지고 도망을 쳤는데 보디발의 부인이 요셉이 자신을 겁탈하려고 했다고 누명을 씌워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지만 요셉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었습니다.

결국 옥중에서 수년간 옥살이를 하다가 하나님의 지혜로 바로 왕의 꿈을 해몽해서 왕의 은택으로 이집트의 2인자 총리가 되어 흉년으로 양식을 구하러 이집트에 온 형제들과 상봉을 하고 형들을 용서해주었으며 아버지 야곱을 뵙게 되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을 하며 동침하기를 요구하였으나 요셉이 거절하며 말하기를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 하리이까?!

이렇게 거절을 하였음에도 보디발의 부인은 날마다 요셉에게 동침을 요구하였으나 요셉은 동침을 거절하고 함께 있지도 않았습니다(창39:7-18절) 이 여인은 결국 요셉의 옷을 잡고 동침하자고 했으나 요셉은 도망을 쳤습니다. 하와, 보디발의 처는 요주의 인물입니다.

4.밧세바(삼하11:3-27)
밧세바는 [헷]사람 우리아의 아내입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탐내 다윗 왕의 요구로 다윗과 함께 먼저 간통 후에 임신하게 되었고 임신 사실을 감추기 위해 다윗이 부하 우리아 장군을 집으로 보내 밧세바와 동침하게 하려고 두 번이나 시도를 했으나 충신 우리아는 동료들이 전쟁터에서 야영을 하는데 어찌 편히 집에 가서 잘 수 있느냐며 왕궁 문에서 잤습니다.


다윗의 계략이 수포로 돌아가자 다윗이 심복 요압에게 편지를 보내 우리아를 전쟁터에 선발대로 보내고 너희는 우리아를 적진 가까이 두고 후퇴하라고 해서 우리아를 죽도록 했습니다.

결국 우리아는 전사하고 전사 통보를 받고 밧세바가 장례를 마치자 마자 다윗이 밧세바를 궁으로 불러들여 다윗 왕의 처가 되어 자식을 낳았는데 다윗의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악했다고 성경에 기록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등장하는 네 여인의 경우를 보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진실하고 성결해야합니다.

아담과 하와처럼 사탄(옛뱀)에게 넘어가면 안 됩니다. 요셉처럼 살아야합니다. 아브라함처럼 사라 말을 들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합니다. 다윗과 밧세바처럼 간음하면 안 됩니다.

미투의 대상이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계명을 지켜야합니다(요한1서5:2-4절)

*서울 제자 감리 교회 담임 목사 박 영 규
*서울제자교회병설 한국위안부소녀 기념교회 목사

2018-03-17 02: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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