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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교-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
작성자 am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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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
성경-창세기39:1-27절

누명을 쓴 사람은 참으로 억울합니다. 왜냐하면 죄인취급 받고 손가락질을 받으니까요? 오늘 설교 본문을 보면 형들에 의해서 팔려간 요셉이 이집트에서 누명을 쓰고 옥살이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누명을 쓴 사람은 진범이 잡힐 때까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다던가? 아니면 억울하게 사형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억울함과 누명을 벗겨 줄 사람이 없을 때 유명을 달리 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서 죽음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 하는 안타까운 사람의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1.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1)남이장군(1441~1468)남이 장군은 태종 이방원의 외손자이며 무과에 장원급제하여 세조의 총애를 받아 여진족 토벌과 이시애의 난에 혁혁한 공을 세워 28세의 나이로 병조판서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유자광등의 무리의 모함으로 인해 세조가 죽은 후 예종 대에 이르러 궐내에서 숙직 중 혜성을 보고 묵은 것을 없애고 새것이 나타날 징조라고 말한 것을 역모라 모함하여 모진 고문 끝에 거짓 시인을 하여 참형에 처한 뒤 유자광등이 죽은 후 누명이 벗겨져 1818년에 이르러야 그 관직이 복직 되어 현재에 이르게 됩니다. 또한 유자광이 남이가 지은 시를 보고 모함을 했다고 함은 유명한 일화입니다.白頭山石磨刀盡 (백두산석마도진) 백두산 돌을 칼을 갈아 없애고 豆滿江波飮馬無 (두만강파음마무) 두만강 물을 말 먹여 없애리. 男兒二十未平國 (남아이십미평국) 남아 이십에 나라를 평안케 못하면 後世誰稱大丈夫 (후세수칭대장부) 후세에 누가 나를 대장부라 하겠느냐? 
여기서 남아이십미평국을 문제 삼아 남아 이십 미득국으로 나라를 얻지 못 함이라고 억측 해석하여 역모를 꽤함이 아니냐는 누명을 쓰게 되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당시의 왕이던 예종이 남이장군을 두려워하여 모함을 알면서도 죽인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2) 남한만의 단독 선거를 반대한 제주도 주민 수 많은 사람들을 사법절차 없이 대량으로 총살한 4.3 사건이나

3) 한국전쟁 중 정부의 권고로 공산주의 활동을 신고하면 처벌하지 않겠다는 정부 약속을 믿고 자진해서 공산주의 사상 전향자로 등록한 사람 모두를재판 없이 사형시킨 보도 연맹사건,

4) 이승만 정권시절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이승만의 정적을 간첩으로 몰아 사형시킨 조봉암 사건 ( 재심을 통해 나중에 무죄임이 밝혀졌습니다. )

5) 한국 전쟁 당시 국민들에게 서울을 사수하라고 방송하고, 자신은 부산으로 피난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이 좋지 않자, 명령에 따라 한강 인도교를 폭파한 공병장교를 사형선고하고 즉시 총살한 사건 역시 나중에 재심을 통해서 사형 집행된 공병 장교는 무죄로 밝혀졌습니다.

6) 박정희 정권 당시 유신독재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간첩으로 몰아 사형 집행한 여러 건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소위 인혁 당 사건은 사형선고 19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사형을 집행해 세계 여러 나라로 부터 사법 살인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사건도 나중에 재심에서 사형 집행된 모든 사람은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7) 북한의 중앙통신사 부사장이었던 이수근 이라는 사람이 판문점을 통해서 귀순을 했는데, 나중에 간첩으로 몰아 사형을 시켰던 사건도 있었는데, 최근에 재심을 통해 이수근의 간첩죄가 무죄임이 밝혀졌습니다.

8) 1970년대 군사정권에 대한 반대가 높아 질 때, 간첩 사건을 조작하여 무고한 사람을 사형 시킨 사건은 일일이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대표적인 게 울릉도 간첩단 사건이었죠. 무고한 어민이 간첩의 누명을 쓰고, 사형집행 되었습니다. 역시, 나중에 재심을 통해서 무죄임이 밝혀졌습니다. 

9) 최근 박근혜 정권 때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을 조작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자료출처-네이버 지식인

2.누명을 쓴 요셉
오늘 본문 성경에 보면 요셉이 누명을 쓴 내용이 나옵니다. 형들에 의해 억울하게도 은20개에 이집트로 팔려간 요셉을 이집트 왕 바로의 시위대장인 보디발이 이스마엘 사람들에게서 사서 보디발의 집 하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형들이 팔아 억울한 일을 당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주인 보디발이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을 보며 하나님께서 요셉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습니다. 요셉이 주인의 신임을 받아 보디발의 가정에 총무가 되어 보디발이 자신의 소유를 요셉에게 다 맡기게 되었습니다. 주인 보디발이 요셉에게 자기 집안일과 소유물을 다 요셉에게 맡긴 후부터 하나님께서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의 집과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습니다.

요셉의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습니다. 어느 날 보디발의 부인이 요셉에게 눈짓을 하며 동침을 요구하게 되었는데 요셉이 거절하며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범죄)하리이까?! 그럼에도 보디발의 부인이 날마다 동침을 요구하였으나 요셉이 함께 있기를 꺼려하고 피했습니다. 요셉이 시무하려고 집에 들어섰는데 보디발의 부인 외에는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 여인이 요셉을 보자 요셉의 옷을 잡고 또 동침하자고 요구해서 요셉이 옷을 벗어 던지고 도망을 쳤습니다. 여인이 요셉이 도망치는 것을 보고 집 사람들을 불러서 요셉이 나를 겁간(성폭행)하려고 해서 내가 소리를 질렀더니 옷을 두고 도망을 쳤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요셉의 옷을 두고 남편 보디발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당신이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코자 내게로 들어와 내가 소리를 질렀더니 옷을 버려두고 도망을 갔다고 거짓으로 증언하는 말을 믿고 심히 노하며 보디발이 요셉을 잡아 옥에 가두었습니다.

요셉이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옥에 갇히게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인자를 더하셔서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며 간수장 전옥이 옥중의 죄수들을 다 요셉의 손에 맡겨 옥중의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셉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범죄 하지 않으려고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지속적으로 동침을 요구하였으나 거절하고 피하다가 보디발의 부인의 거짓증언과 옷 때문에 누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인 보디발도 부인의 거짓 증언을 그대로 믿고 요셉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아무도 요셉을 변호해 주지를 않았습니다. 요셉을 알아주는 분은 하나님 밖에는 없었습니다. 요셉이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으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섭리로 바로 왕을 만나는 길이 열렸고 하나님의 지혜로바로 왕의 악몽을 해몽해서 이집트를 7년 흉년에서 구함으로 이집트의 2인자 총리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3.예수님께 누명을 씌운 사람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대제사장의 하속들에게 잡혀 끌려오셔서 대제사장 가야바의 뜰에 가셨을 때 베드로는 멀찍이 따르고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았으나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거짓증인 두 사람이 와서 이 사람 예수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고 말했다고 증언을 하니

대제사장이 예수께 이 증언이 사실이냐? 고 물었으나 예수께서 침묵하시니 대제사장이 너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말하라고 했을 때 예수께서 네가 말했느니라. 고 하시며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시니 대제사장이 옷을 찢으며 그가 신성모독을 하였다며

너희 생각은 어떠냐니까 무리들이 사형에 해당 한다. 며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손바닥으로 때리며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하라 너를 때린 자가 누구냐? 라고 성경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거짓증언자들과 대제사장과 산헤드린 공회원들과 유대교인들에 의해 사형에 해당한다는 유대종교 법에 의해 판결을 받고 사형집행권한이 있는 총독 빌라도의 사형집행판결로 골고다 언덕에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참혹한 십자가에 사형 당하셨으나 하나님의 권능으로 사흘 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셔서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성경으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십계명 제 9계명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멸하십니다(스9:10-14) 예수님께서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마19:17)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의 누명을 하나님께서 벗겨주십니다. 누명을 씌우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서울 제자 감리 교회 담임 목사 박 영 규
*한국위안부소녀 기념교회 설립추진목사

2018-11-15 2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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