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진해 미군사고문단(KMAG) , 진해여고 in 1960' " 아버지를 찾습니다" 저는 51세의 남자 입니다. 한국에 살고 있고요. 1남1녀의 아버지입니다. 아들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항해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딸은 한라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입니다. 저는 196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5세 되던해에 국내입양되었습니다. 저의 생모 이름은 '김길자' 입니다. 1942년생이며 진해여고를 졸업했습니다. 당시에 경화동에 살았습니다. 진해여고 졸업후 진해 미군사고문단에 들어가 일했습니다. 생모 바로 아래 동생이름은 '김정자' 입니다. 저의 생모는 군사고문단 재직시절 저를 수태하여 출산하였습니다. 저는 제 뿌리를 알고 싶습니다. 미국에 살고계신 동포여러분의 부모님이나 친척분들 중에 진해여고를 나오신 분이나 고문단에 근무하신적이 있는 분들이 계시면 물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저의 연락처입니다 이름 최창근 핸드폰 010.4090.5231 카톡 chinhae64 여러분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한국에서 최창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