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진해가 고향인 50대후반~ 60대 친구를 찾습니다. 현재 이곳 미국에거주하며 진해가고향인 사람의 연락을기다립니다. 어릴때살던 고향 진해는 인구10만이 안되는 조그만 군항도시였지만 조용하고 깨끗하고 질서있는 그런 도시였습니다. 손바닥만큼이나 조그만 도시여서 같은 진해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반가울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어릴때 학교가는길의 논두럭을 뛰어다니며 밀을꺽어 굽어먹던기억, 장천, 속천바닷가에서 헤엄치며놀던 그때의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진해의추억을 갖고계신분 연락주세요 고향사람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200usa@gmail.com 카톡아이디/bumk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