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마포 현석동살았고,뉴욕한국일보에 근무했던 윤미기자를찾습니다 지금쯤은 은퇴하셨겠지만 이분을아시는분이라도 계시면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금나이는 70가까이되셨습니다 저는나이가 72이고 그때당시 청파동에살았습니다 죽기전에...꼭한번만나보고싶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늙어버렸지만...2018,10.02.최선정 연락처:stive273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