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전 캐나다에 사는 63년생 김민수입니다. 어릴적 친구 동갑네기 최 민석을 찾습니다. 뉴욕 플러싱에도 살았고 최근 약5년 전 만났을 땐 볼티모어에서 리콜 스토어를 할 때 만났습니다. 글고 제가 한국에 들어 오면서 연락이 끊겼는데 세월이 흐를 수록 친구가 보고싶네요. 성악 전공자여서 플러싱에 살 땐 성가대 지휘도 했었죠. 혹시 최민석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7708-8275 protain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