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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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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인사회의 매스터스’로 불리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규모의 골프제전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본보 주최로 오는 6월15일(목)과 16일(금) 양일간 치노힐스의 ‘로스 세라노스 컨트리클럽’에서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한인사회 최고 전통의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는 첫 날인 15일은 오전 8시부터 노스 코스에서, 둘째 날인 16일은 오후 1시부터 사우스 코스에서 각각 샷건 방식의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챔피언조(만 18세 이상)와 시니어조(만 50세 이상)로 나뉘어 전국에서 출전하는 한인 골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홀마다 마커가 배치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각종 부상이 수여됩니다. 케빈 나, 펄 신 등 자랑스러운 한인 골프스타들을 배출한 한인사회 최고 권위와 전통의 백상배 미주오픈에 한인 골퍼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랍니다. ■일시: 2017년 6월15일(목) 오전 8시, 16일(금) 오후 1시 (출전선수는 1시간 전까지 집합) ■장소: Los Serranos Country Club (15656 Yorba Ave. Chino Hills, CA 91709) ■방식: 샷건,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참가대상: 챔피언조(18세 이상), 시니어조(50세 이상) ■참가비: 200달러(2일간 그린피, 카트비, 기념품, 둘째 날 식사 포함, 참가비는 환불 안 되며 현장 결재 불가) ■시상 내역: <챔피언조> 그랜드 챔피언(서울 왕복항공권, 부상 및 트로피), 2ㆍ3ㆍ4위(서울 왕복항공권,부상 및 트로피) <그룹 종합베스트 10> 상패(시니어조도 베스트 5위부터 입상 가능) <시니어조> 챔피언(서울 왕복항공권, 부상 및 트로피), 2ㆍ3위(부상 및 트로피) <장타상ㆍ근접상> 그룹별 장타상 및 근접상(부상 및 트로피) ■신청방법: 개인 접수만 가능(우편접수는 참가비와 함께, 주소, 전화번호, 소속 클럽, 핸디캡 등 명시) ■접수처: The Korea Times(백상배 담당자 앞) 3731 Wilshire Blvd. 10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참가비 Payable to: The Korea Times)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68, 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