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인사회 대표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주 한인사회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문예작품 공모전이 미 전국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펼쳐집니다. 올해로 창사 49주년을 맞는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제39회 문예작품 공모전은 미주 문단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신인작가 등용문으로 그동안 역량 있는 신인들을 다수 배출, 이민문학 정착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문화발전과 문학 활성화를 위한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에 작가의 꿈을 이루기 원하는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모집 부문별 응모 요령 -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혹은 같은 분량의 A4 용지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2,000달러, 가작 2편 상금 각 1,000달러) - 수필 : 3편.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혹은 같은 분량의 A4 용지 1.5장 내외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 가작 1편 상금 500달러, 장려상 1편 상금 300달러) - 시: 3편 이내. A4 용지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 가작 2편 상금 각 500달러, 장려상 2편 각 200달러) ■원고 마감 : 2018년 4월27일(금) (마감일 소인 유효) ■당선작 발표 : 2018년 6월9일(토) ■접 수 처 :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 문예공모 담당 The Korea Times, 3731 Wilshire Blvd. 10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유의사항: -모든 응모작품은 어떤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표절이나 중복투고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 후라도 당선을 취소함.) -응모작품 겉봉에 ‘문예공모 담당’이라고 명기하고, 작품 첫 장에 별도로 응모부문, 작품 제목, 인적사항(한글/영문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연락처 등)을 기입할 것. -필명의 경우 본명을 밝힐 것. -접수는 우편접수와 내방접수만 가능. 이메일이나 인터넷, 팩스로는 접수할 수 없음. ■문의 : (323)692-2000,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