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열린마당에 의견드립니다.
주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의 내용을 보면 한국내정치상황들을 올려서 서로 욕설하고 되네 안되네등의 내용이 많은데요..개인적으로 관심사를 올려서 서로 의견 나누는거 인정하지만,,,,''그보다는

한인이민현지사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올리는 방법도 좋다봅니다.
왜냐면,한국서 이민을 준비한다거나,유학,비지니스 여러가지로 준비를 하는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민상황에 대한 많은 내용들이 올라와서 국내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들어도기전에 좋은 정보들로 하여 선교육이 됨으로 그들이 들어와 실수하지 않고 어렴에 처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될것입니다.

할수만 잇다면 긍적적인 한국이민상황을 올려서 정확한 정보를 서로 나눠주는것은 이민선배들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일것입니다.

다른 타민족들도 이러한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서로서로 도와주고 잇다고합니다.

그렇게하여 미주류속에서 든든한 한인이민커뮤니를 형성해나가는것은 우리 이민자들에게도 이로운 일이라 봅니다.

우리가 후세대들에게 보여줄것은 모든 좋은 것들을 이용하여 최선을 다해서 보여주고 알려주는것이 아닌가합니다.

감사합니다

To: koreatimes관리자에게-

Sanghai Park (ID:sanghai)이가 천안함 폭침과 관련하여 'song
park(송박)이가관련있즤'하였습니다. 이는 심각한 인신공격이고
근거없는 모략입니다. '이자가 누군지 알려 줄수 없는지요.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홍보성 글"이 올라와도 마이동풍하십니다.
설마 열당원에게 '관리자식의 시위'를 하시는것은 아니겠지요.
'관리자식의 시위'는 직무유기를 뜻합니다.

"한국일보 게시판에 부적절한 것이 무었인지"
case by case로 사전에 경고하고
해당자 자신이 잘라내도록 하는 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잡초를 제거해야 좋은 열매를 맺지요. 그런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남들처럼 영상과 링크를 허락하시오.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일을 모릅니다.
무조건 잘라내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찾아온 손님을 문전박대를 하는 것과 같오.
여기 필자들이 작년에 왔던 각설이입네까?

시비를 당하고 정당방위 하는 사람은 잘라내고
시작한 문제아들은 내버려 두는 경향이 많았오.
惡貨(악화)가 良貨(양화)를 쫒아내는
'그레샴의 법칙 (Gresham's Law)을 원하는 겁니까?
大한국일보 열린마당이...

한가지 더 추가하면 "fck hed"같은 ID도 검열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저러한 아이디 사용하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해도 기분 나쁠수 밖에없습니다. 제제를 가힌다면 무엇이 오류인지 분명하게 지적해줘야 시정을 할것이데 무조건 못들어오게 하면 일주일있다가 다시 망각의 현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