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우선 아래 댓글을 읽어 보자~ ?????????????????????????????????????????????????????????????????????? 2 reality [ 2015-11-24 20:58:38 ] 너가 지금도 나를 건들고 있구나. 나는 I.S 테러가 좀 심각한 문제 같아서 기독교의 독선과 배타적인 선교를 자제해야 한다고 글 썼는데, 비웃기에 내가 좀 예민했었으나 phantom4 가 시종 일관하게 반말하지 않은 건 좋게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너는 어제말 다르고 오늘 말 다르게 하는데 무슨 대인 운운하며 소앗님에게 사과를 받으라고 강요하나 ?????????????????????????????????????????????????????????????????????? 이런 싸가지가 바가지인 잉간을 보았나? “소앗님에게” 라고 표현 할 줄 아는 잉간이 “phantom4 가” 라고 … ㅋㅋㅋ 그리고 rousou 선생께서 “소왓” 선생에게 쓴 글에 대고, 댓글은 reality 가 쓰면서 “너가 지금도 나를 건들고 있구나.” 하고나서, “소왓님에게 사과를 받으라고 강요하나” 라고 하는 것은 “Reality” 가 “소왓” 과 동일 잉간이라는 것이고, 일인 이역으로 놀다가 실수한 것임이 틀림없다.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잘한다. 누구처럼. 허허허~~~ =자유투사=
픽 상해님은 요 아 ~ 정말 자긋지긋 ㅠ ㅜㅜㅜ 오죽하면 거지감초라 하겠습니까여 ㅋ ~ㅎㅎㅎ
15, 아님되셨지 또 그렇게 까지 불쾌 하시진 마세요, 샹하이 선생도 글을 제주도 사투리 만큼이나 어렵게 해서 그렇지 재밌게 애는 마니 쓰시지 않습네까? 허허허~~~
13. 아니 아니, 영갬님 비교 할것 하시지 그래 나가 그 팍 상해하고 비교 하시다뇨. . 전 적어도 팍 상하진 않은 거고 아 심히 불쾌, 하여간 전 팍 상하지 아았습니다 알겠쑈요?
1인 2,3역 하시는 분들도 얼마나 외로우면 여기다가 시빌 걸겠습니까? 그져 그런가 보다 - 유유상종이겟지 지나나나 하며 그냥 그리 웃는것이 졸은 거여 안그랴 여 ㅋ ~ㅎㅎ
서로 감초 운운하시는 걸 보니 혹시, tydikon = sanghai 이렇게 등식이 성립되는거 아닙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