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선널판이 팍상해
작성자 rousou

선널판은 항상 가면꼬봉을 애용한다.

열당에 자기편이 없으니 자가분신이라도 만드는 치졸한 늠이다.

지금 쩐반 분신이 누구일까? 코미테솜털?

팍상해는 선반과 성향, 활동 빈도, 시간, 영어능력,독해력,사고과정등이 같은

선열반의 다른 저질 내면이다.

선열반의 기력쇠진으로 가짜들의 글이 뚝떨어 졌다.

선열반 되지면 같이둘 돼질거다.

2015-11-28 08:16:3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rousou [ 2015-11-28 09:29:18 ] 

두 비옹신리 쩐널판 답다.

3   rousou [ 2015-11-28 09:28:19 ] 

솜털도 안난놈이 까불고 있균.

들된 얼치기야.

쉽게 버뀌는게 아니라

절대 안바뀐단다.

저또 모르는개 까뷸둘 마라.

쉽게 안바뀌눈건 네 반되갈통이니라

2   komitesyum [ 2015-11-28 09:11:20 ] 

Bubza - 붑자(Pour Man) 아그야 !

태양은 그렇게 쉽게
동과 서를 바꾸지 않느니라.

1   sanghai [ 2015-11-28 08:56:43 ] 

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이 해렁해롱 헌갑다.
이늠이 실성을 혔써도 음청 많이 헝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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