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스탈린 히틀러 아눔들 따라하는 젓바린내 나는 반편늠
자칭, 사나이로서 코 밑에 수염 없는 눔은 오직 법자라는 계집아이... 목소리까지 여자애의 소리를 하니 내가 아지를, 오죽이나 분통이 나길래 맨날 해다는 입지롤은 남 비방하는 짓 아이야! 게 없느냐? 이 계집을 당장 열당에서 내치지 못할까!
난 적어도 코밑에 수염을 기르지 않는다. 귀찮기도하고 지저분 하기도한 이유가 있지만 왠지 그 자체가 반 가면 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