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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싸구려 띠화나 창녀 十빠는 뽑짜야
작성자 sanghai

싸구려 띠화나 창녀 十빠는 뽑짜야

자랑 흘끼 그리도 없서…
추감 저녁처묵고, 멕기시꼬 국겡건너 싸구려 창녀十빨고 온걸 잘랑이라 늘어 논다여?

니 같은 어믈쩡 종부기 좌빨들…
은제 철들라냐?



제목: 광란의 맥시코 티화나
작성자: rouso(뽑자)

추감 저녁머고 유대친구 어제 생일에 맥시코를 다녀왔다.
200여 여자애들이 가슴을 내놓고 린저리 차림으로 궁댕이를 흔듳고 있었다.
완전 서ㅓㅇ해방구의 적나라한 광란이였다.

2015-11-28 08:30:17

2015-11-28 16:48:5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1   rousou [ 2015-11-29 04:50:29 ] 

씁빠는는늠은 꼭 씨입에 있다.

10   sanghai [ 2015-11-28 19:12:22 ] 

짜쓱 - 싸구랴 창며촌을 다니는 늠이 ...
포주집안의 아들늠이 ...무식흔늠,,,

9   rousou [ 2015-11-28 18:23:54 ] 

쌩개이 삥신아.

네미 있던 창녀포주아들은 딴늠이란다.

세상에 포주 아들만 있네?

네 한을 이제 풀거라.

8   rousou [ 2015-11-28 18:20:21 ] 

쌍개이야.

네미씁은 네가 잘빨아준다니

그게 네 효도냐?

7   sanghai [ 2015-11-28 18:17:51 ] 

저잣거리 포주집안의 아들인거 다 안다.
그딴식으로 말않혀도 알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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