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싸구려 띠화나 창녀 十빠는 뽑짜야 자랑 흘끼 그리도 없서… 추감 저녁처묵고, 멕기시꼬 국겡건너 싸구려 창녀十빨고 온걸 잘랑이라 늘어 논다여? 니 같은 어믈쩡 종부기 좌빨들… 은제 철들라냐? 제목: 광란의 맥시코 티화나 작성자: rouso(뽑자) 추감 저녁머고 유대친구 어제 생일에 맥시코를 다녀왔다. 200여 여자애들이 가슴을 내놓고 린저리 차림으로 궁댕이를 흔듳고 있었다. 완전 서ㅓㅇ해방구의 적나라한 광란이였다. 2015-11-28 08:30:17
네미가 너 키워준 짓거리란다. 바군애는 시찰가 네 조슬 빨았겠냐?
짜슥.. 띠화나 씨궁창 창녀 빨다 온주제에 그것도 자랑이라고... 미련흐고 무지한늠....
네 라년 죽 800개 값이란다. 젓도 없눈쉐끼가 젓까디 말그라.
흐긴...돈이 읎써도... 동뮬적 능 생식 기능은 해결허야지... 수도승도 아닐테고...
바군앤지 박힌애도 견핫왔었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