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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싸구려 띠화나 창녀 十빠는 뽑짜야
작성자 sanghai

싸구려 띠화나 창녀 十빠는 뽑짜야

자랑 흘끼 그리도 없서…
추감 저녁처묵고, 멕기시꼬 국겡건너 싸구려 창녀十빨고 온걸 잘랑이라 늘어 논다여?

니 같은 어믈쩡 종부기 좌빨들…
은제 철들라냐?



제목: 광란의 맥시코 티화나
작성자: rouso(뽑자)

추감 저녁머고 유대친구 어제 생일에 맥시코를 다녀왔다.
200여 여자애들이 가슴을 내놓고 린저리 차림으로 궁댕이를 흔듳고 있었다.
완전 서ㅓㅇ해방구의 적나라한 광란이였다.

2015-11-28 08:30:17

2015-11-28 16:48:5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rousou [ 2015-11-28 17:42:10 ] 

싸구려 창녀는 네미+.

사단병력지나가 씁창났다지?

전반 네미가 하숫생 젓도 빨아줬다며?

쌍개이 붙어 있는 년은 스키두 로 칩 창녀잦부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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