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미쿡살람의 93% 가 영혼을 믿는다 칸다” 라는 글을 알락사 선생이 본글로 요기 아래서 올렸기에, 이 자유투사가 알선생에게 “선생은 영혼을 믿습네까?” 라고 물었더니 “영혼이 무엇이라 생각합네까?” 라고 되 묻는다. 뭐~ 물론 모든 질문에 대답해야 할 의무는 없는것이나, 본인이 받은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을 요량이면 그냥 대답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되묻는 것은, 매사를 조까타고 생각하고 , 그렇게 표현하듯…ㅋ..그 영혼이 그러하기 따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은 영혼이란 믿고 않믿고 할 성질의 것이 아닌것은~ ‘영혼불멸설’을 믿든 ‘영혼진멸설’을 믿든 그것은 본인들이 각자 알아서 할일이나 현시점에서 인간= 겉사람 + 속사람 의 공식이 성립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눈으로 바라보는 겉모습(모양, 사람)은 그의 껍데기 일 뿐이고, 진정한 자아는 그 껍데기 속에 들어 있는 것인데; 느끼고, 의지하고 ; 사고하고,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기능 혹은 힘, 바로 그것이 그 살람의 영혼 곧 속사람 인것이다. 그의 생각이 어떠하면 말이라는 수단으로 그 생각이 표현되는 것이니, 그 표현된 말이 따듯하고, 정겹고, 아름답고, 깨끗하면 그 영혼이 그러 한 것이고, 그 표현되는 말이 지저분하고, 추하면 그 영혼이 그러한 것이리라. 우린 가끔 소위 파워플한 언어를 구사하기 위하여 쌍시옷 혹은 F 워드 나 기타 다른 욕설들을 자주사용하는데… ㅋㅋ 마음에 쌓는 그것이 넘쳐서 입으로 나오는 것이 말(言語)이다. 그러므로 그 말이 그러하면 그 영혼도 그러하고, 그 말이 이러하면 그 영혼도 이러한 법이다. 어떤 영혼을 소유하는냐? 는 전적으로 본인의 자유이나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에 “ 아름다운 영혼”을 추구함이 어떠한가? 허허허~~~ =자유투사=
다만, 가끔씩 전만아들이 평화로운 열당을 휘저어며 자신의 깐족이는 망각하고 남의 티끌만 확대 재 생산하는 자들이 여기저기 뱀처럼 도사리고 있어 그들을 평화로운 영혼으로 선도해야 합니다.
tydikon 선생의 표현하시는 말씀을 보면 믿겨 집네다. 싱그러운 영혼... 아름다운 영혼 입네다.
전 청춘의 아름다운 입술처럼 정열적이며 팜프마탈하며 브랜 뉴 와 같이 싱그러운 영혼입니다. 믿든 안믿든 자유이나 믿어 주세요.
귀엽게 봐 주시지요~ ㅋ
법자선생은 건드리지만 않으면 부드럽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라고 여러번 강조 했는데~ 아마 그살람들이 법자 선생을 많이 좋아하나 봅네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