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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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당의 筆陣들이 銘心해야 할 것 하나
작성자 phantom4

무예(武藝)에서 십단(十段)의 의미는
입신(入神)의 경지를 말한다.

검술(劍術)이 그 입신(入神)의 경지를 넘어 선 무사(武士)는
검(檢)으로 사람을 베어도
그 검에
베임당한 자의 피가
묻지 아니한다 한다.


아기가 낭떠러지로 기어가면
원수의 아이라 해도
구해야 하는 법


진정한 고수(高手)는
살생(殺生)을
하지
않는다.


필봉(筆鋒) 막 휘둘러?

허허허~~~
=自由鬪士=

2015-12-01 18:49:5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9   phantom4 [ 2015-12-01 21:06:00 ] 

광이박 선생?
굉이란 고양이를 그냥 아래 지방 방언으로 부르는 말인것입네다.
그냥 고양이를 말하는 것이지
굉이가 고양이과의 대표적 동물이 아닙네다.
허허허~~~

아무튼 고양이가 낙법하나는 기가 막힙네다.
낙법은 고양이에게...ㅋ

18   sanghai [ 2015-12-01 21:01:41 ] 

고양이과 짐승을 대표로 '굉이'라꼬 울 동내에선 고로코롬 불르지라...
지방마다 굉이라는 뜻은 다르지만...
근듸... 굉이과 짐승들은 진화설의 표본이지라...
여러 종의굉이들이 다양흐게 지구상에서 지역에 따라 진화하여 생존흐고 있씅께

17   phantom4 [ 2015-12-01 20:57:42 ] 

굉이박 선생이 알고 있는 굉이는 아주 대단한 짐승인거 가씀네다. ㅋ

16   phantom4 [ 2015-12-01 20:52:46 ] 

그런데 굉이박 선생?
굉이가 어떤 짐승인즐은 아시고 굉이 굉이 하시오? ㅋㅋ

15   phantom4 [ 2015-12-01 20:49:26 ] 

잉간보다 진화된 굉이 박 선생~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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