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열당의 筆陣들이 銘心해야 할 것 하나
작성자 phantom4

무예(武藝)에서 십단(十段)의 의미는
입신(入神)의 경지를 말한다.

검술(劍術)이 그 입신(入神)의 경지를 넘어 선 무사(武士)는
검(檢)으로 사람을 베어도
그 검에
베임당한 자의 피가
묻지 아니한다 한다.


아기가 낭떠러지로 기어가면
원수의 아이라 해도
구해야 하는 법


진정한 고수(高手)는
살생(殺生)을
하지
않는다.


필봉(筆鋒) 막 휘둘러?

허허허~~~
=自由鬪士=

2015-12-01 18:49:5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4   phantom4 [ 2015-12-01 20:48:23 ] 

허허~~ 윈토커 소리로 떠드는 소리도 소리는 소린데~~
소리가 소리 되려면 소리로 소리를 판별해야 하는데~
스스로를 굉이라고 하는 걸 보면 상당히 굉이를 됴아하는거 가트니
앞으로는 "굉이박" 이라 불러 드리겠소이다~ 허허허~~~
굉이박 선생.

13   sanghai [ 2015-12-01 20:36:35 ] 

흐흐흐 굉이의 습성을 잘 몰르는 가벼잉...
굉이야 홀로 먹잇감을 찾찌라... 먹잇감이아닌건 절데로 살생을 흐지 않지라... 뿐만 아니라 얌생이든 쥐든 친분을 쌓으믄 절데 건딜질 않지라...
굉이가 반푼수 고수라흐는 인간들보다 더 진화혔찌라

12   phantom4 [ 2015-12-01 20:26:34 ] 

10. 이제는 카피켙 권으로 ㅋㅋㅋ

11   phantom4 [ 2015-12-01 20:24:56 ] 

ㅋㅋㅋ 만화책은 마니 보셨구려~
동소고금을 막논하고 하루강아지는 항상 범무서운줄을 몰라 했지비~
그러니 구엽다는 것.. 허허~~

10   sanghai [ 2015-12-01 20:23:01 ] 

굉이가 쌩쥐뽑짜를 한방에...고통읎이 처단 흘수 있껏찌만...
가지고 논다고 그르는그지라

1 2 3 4 5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