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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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뒤보러 9번 님
작성자 jina007

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하시다 보니
영어로 자신의 표현을 하기가 편하다 하는것에는 문제가 없겠지요.
하지만 쓸 줄 아는 한글을 기피하는데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글자의 형상이나 토씨, 또는 문맥의 흐름 등등 ,,,

혹여나 님께서 서툰 글을 올렸다 해도
이곳 열마당의 모든분들께서 님의 표현을 이해 못 하실 분 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친근감을 갖고 도와 드리려 할 것 입니다.


도전 정신이 필요 합니다.

이렇게 한번 이곳에 써보세요.
“열마당분들 사랑해요”라고,,,


시작은 반이 아닙니다.
반 이상 입니다.

시작을 해 보지 않는 사람은 ?

몰라서도 아니고
귀찮아서도 아니고
게을러서도 아닙니다.

단지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차 있는
아집적 고통 때문입니다.

탈탈 털어 버리세요.

세상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지요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같이 가야 합니다.


식물은 소리 없이 투쟁을 하지만, 서로가 같이 공유를 합니다.

혼자인 동물은 외롭습니다.

2016-04-23 00:30:3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7   jina007 [ 2016-04-24 00:53:33 ] 

이 아이는,

생김새가 틀리니
백인사회에서
자체적 동양인 뿌리 의식이 있엇으나


무지한 (자신들은 최고인 척) 부모는
자신의 삶만 추구하며

20년 후의
자식을 위한
세상 흐름을
바라보지 못 한 것이다.

6   jina007 [ 2016-04-23 22:05:24 ] 

한국 부모인 여고생을 만나적이 있었다.
한국말은,
예, 그래요, 아니요, 정도 만 했다.

한국인 모습을 갖고 있는데 참으로 이상했다.

물어본 즉
아버지는 의사이고 어머니는 간호사란다.

흥미가 닿아
두 분이 한국분이고 너도 한국사람인데 어찌 한국말을 못 하는고 ? 하고 물어 보았다.

“미국에서는 영어 해야 한다고 한국말 못하게 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세상에 눈을 뜬 그 아이는
K-pop 이나, 한국 드라마에 심취해 한국으로 진출을 하려고 하는데
언어적 장애 떄문에 몹시 고민을 하고 있다.

5   deborah9 [ 2016-04-23 21:31:29 ] 

Give the advice to the person who ask for, not to the person to refuse, you unwise female.

4   deborah9 [ 2016-04-23 21:28:17 ] 

There is name for character like you, passive aggressive, use soft words but very anoing. You will make good mother-in-law.

3   deborah9 [ 2016-04-23 21:26:01 ] 

People only hear and see what they want to see. Mind your own business you empty head. All the readers know why I write in English here for over 2 years. I wanted welcome you , but you are ignorant female who want to be recognized so bad. I warned you that I will use harsh language if you keep tell me what to do. For your inf. read the Zen's writing today, or you may did already, but have no idea what he is talking about. Ha H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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