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하시다 보니 영어로 자신의 표현을 하기가 편하다 하는것에는 문제가 없겠지요. 하지만 쓸 줄 아는 한글을 기피하는데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글자의 형상이나 토씨, 또는 문맥의 흐름 등등 ,,, 혹여나 님께서 서툰 글을 올렸다 해도 이곳 열마당의 모든분들께서 님의 표현을 이해 못 하실 분 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친근감을 갖고 도와 드리려 할 것 입니다. 도전 정신이 필요 합니다. 이렇게 한번 이곳에 써보세요. “열마당분들 사랑해요”라고,,, 시작은 반이 아닙니다. 반 이상 입니다. 시작을 해 보지 않는 사람은 ? 몰라서도 아니고 귀찮아서도 아니고 게을러서도 아닙니다. 단지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차 있는 아집적 고통 때문입니다. 탈탈 털어 버리세요. 세상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지요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같이 가야 합니다. 식물은 소리 없이 투쟁을 하지만, 서로가 같이 공유를 합니다. 혼자인 동물은 외롭습니다.
#1 - 그래도 한번 시도를 해 보세요. "열마당분들 사랑해요" 이렇게요. 혹여 반쪽의 한국인 피가 흐르더라도 손주 녀석들에게 "한글을 배워야 한다" 이렇게 조언 하신적이 없으신가요? 왜 그리 한글이 님에게는 웬수 입니까 ?
Thanks,but no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