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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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연민의 추억 : -
작성자 jina007

연민의 추억 : -


서로가 존경하는 표현을 하고,
좋은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만나서 포도주를 마시며 노래방까지 ,,,

이는,
긍정적이며, 아름다운 모습이다.


무었때문에 사단이 난지는 모른다.


다만,

옛 정을 생각 해서라도,

만남속에서의 개인적 메모리는
열당 같은 공개적인 공간에서는
삼가 하여야 한다.

2016-08-20 23:11:5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jina007 [ 2016-08-20 23:52:28 ] 

나는 LA 지역에 살지도 않거니와

작년, 추수감사절 열당 모임에도
거리가 멀어 참석 할 수도 없었지라.

4   jina007 [ 2016-08-20 23:47:38 ] 

"연민의 추억"이란 -

나와의 추억이 아니라

Z 와 D 를 이야기 하는것이외다.

3   sanghai [ 2016-08-20 23:38:39 ] 

"샹하이 박이라는 분은
참으로 멋재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

ㅉㅉㅉ

이제
그대를 보는 나의 눈은 바뀌었소."

다 그대 마음 속에서 생겨난 일이라 워찌 손쓸가 읎구랴....
흐나 ...그대가 마음의 분별심을 탁 내려 놓고...
이시상을 바라보믄...
그런 실망을 흐드라도 ...자괴감은 않빠질 꺼지라...

2   jina007 [ 2016-08-20 23:32:05 ] 

오랬동안

"샹하이 박이라는 분은
참으로 멋재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

ㅉㅉㅉ

이제
그대를 보는 나의 눈은 바뀌었소.


글의 문맥이 무었을 뜻하는지도 모르니 ,,,

1   sanghai [ 2016-08-20 23:20:57 ] 

만나서 포도주를 마시며 노래방까지 ,,,?
옛 정을 생각 해서라도,,,?

뽑짜도 고거이 있었찌라,,,
뽑짜가 한동안 않보이든듸...

성전환수술 그리 흐겠다고 혔는듸...
겔국 성전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007 쥐나씨로 등단 횼나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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