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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과 조약을 맺을 때 항상 나라가 혼탁했다.
작성자 jblclimm

외국과 조약을 맺을 때마다 항상 나라가 혼탁했다.
일부 내용을 아는 소수의 지도자들이 찬성하고 반대한 나머지,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살기 위해서 편을 들다가 살생부가
작동되면 거의 학살 되다시피 죽어 간다는 슬픈 코리아의 역사입니다.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와 미국등과 맺은 조약에서도 어김없이
국민들은 뭣도 모르고 그런 이슈로 싸우다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은 조약을 맺어 혹은 전쟁으로 합병, 병합을 시키려고 하는데, 코리아가 좀 다르게 살아서 다름의 미학을 세계인들에게 보여 주려하는데도 주변 나라들은 자기들 영향권에서 벗어나려 한다고, 병합시키려고 했었습니다.

지도자들은 지금도 아랫사람들은 많이 알면은 안된다고 큰 명분만 있으면 비밀리에 자기들만 알고 백성들에게 이해를 시키지 않아서
아래 백성들은 줄서기하고 서로 싸우다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소견이 좁은 나로서는; 시간이 걸리드레도 국민들을 알아 듣도록 이했시키고 국가정책의 골간을 삼으면 어떨까 해봅니다.
국민들이 많이 알아도 자기들 먹을 것은 얼마든지 벌어 먹고 삽니다.


내가아는 만90세 되신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을사조약 뿐만아니라, 신탁통치 육이오 공산 자본민주 등등의 사상의 골간을 국민들은 모르면서
편들다고 죽어 갔다고 하더군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국민들에게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좀 투명해 질 필요 있습니다.

2016-08-30 14:00:2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jblclimm [ 2016-08-30 14:14:03 ] 

세월호는 3개월이면 인양을 할 수 있는되도 왜 설설설만 나라에 무성한지 알려 주시요. 사시미는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나 교육적으로 국민들이 알권리와 말을 할 권리가 나라에 형성 됐다고 보십니까?

1   SanghaiP [ 2016-08-30 14:08:37 ] 

그들은 투멩할만큼 투멩흐지라...
가방끈 짧븐늠, 긴늠 흘거읎이 다 자기 속 체리기 급급흥꼐 문제지...
모르는것 있시믄 물이 보시라요. 내가 투멩흐게 보는법 갈처주ㄲᅕᅠ마...대신에 꿈이바구 혀주시라요.
사시미 회는 잘 묵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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