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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확한 말
작성자 natural52

수확 의 axiom, lemma, theorem, algori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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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theory, Topology 수학을 보지 않아도, 작은 동그라미(A), 큰 동그라미(B) 들은,
1. 서로 떨어져 있거나,
2. 한 지점으로 접촉되 있거나,
3. A 가 B 안에 들어 있다.
이 세가지 뿐.

과학의 발전은 이런 기초 위에 가능하기에, 가설이 실험으로 증명되야 정설이 되고, 과학의 정설이 더 심오한 발전 으로, 오류로 판명되는게 아니라,
위의 3.에해당; 더 깊고, 크고, 오랜시간 의 세가지 현실의 축(axes)의
연장선!

2016-09-23 10:47:3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zenilvana [ 2016-09-23 11:45:11 ] 

이봐! 썅흐니 박슨상; 사람들이 웃어요. 그것도 못 알아차리는 빙신이 당신이요? 한번 가슴에 손을 얻고 깊히 생각해 보시오. 오대양 육대주를 평생동안 항해했던 사람이 아니오? 그 결과가 고작 요 정도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자네를 한심하다고 하는 거야. 알겠어?

3   SanghaiP [ 2016-09-23 11:33:58 ] 

남을 깐다거나 비난 흐능기 아니지라...
뭥가 헷갈리고 계시는분은 젠영감 이하 열당의 여러분들...
시방 자연산25호님 께서는 ... 에매모호흔 구신 뭐까믁는 이바구 보다는 자연의 법측을 이바고 흐자는 예긴듸...
젠영감은 특유으 삐뚤어진 감정으로 헛짚고 계시지라
실력이 또딸리능갑지라?
육 두 문자 부터 튀어 나오고...

2   zenilvana [ 2016-09-23 11:15:14 ] 

썅흐니 박도 같은 부류의 헐덕이는 사람이고 봉께 그렇게 생각이 들겄지. 안 말려. 잘들 마지막 숨을 쉬라구. 빙신들

1   zenilvana [ 2016-09-23 11:13:33 ] 

남의 글을 까내리며 비난하기를 잘 해서 자신의 글은 어떠한가 궁굼했었다. 결국 숨을 헐덕이며 마지막의 몇 마디를 남기는 임종의 어떤 사람의 정도이고 만.

이걸 글이라고 선을 보이시는 선생의 생각성이랄까 글재랄까... 참으로 한심하이. natural52 슨상님. 저리로 물러서 계심이 어떠 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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