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김보수슨상 림철쑤슨상 최용, 법쨔, 슨상 전석뚜슨상 켄또키슨상 빈칸슨상 선열반슨상 알락사슨상 마이클쟝슨상 DKP슨상 박유남슨상 자유투사슨상 티디꽁슨상 베레따슨상 썅칼슨상 김빙련슨상 차차차슨상 독짜슨상 . . . DKP 슨상은 못드러 올꺼시고~ 이슨상들만 계속 들어 봐부러도 이러케 썰렁허지는 안을 거신디이~
35, 무삼 특별 소식이 있겠슴까? 기저 게우 끼니 거르지 않코 년명하고 있디요 북조선 동무덜이 자꾸 월담해서리 정세가 심각함다. 미궈 남가주 동무덜께선 안뇽하심까? 동쩍 동무덜께서도 냉냉하심까? 남죠선 동무덜께선 종부그 덜이 많니 생겨따함은 여기 년변 조선족들도 관심이 아주 만슴다.
34. 소월의 시 를 좋아하는 사람은 세계 어디에 살던, 우리 다 단군의 얼이 스며 있게 마련. 계속 하시길..
32. YB. 잡힐 걱정말고 어서 오이소. 연변 소식도 알고 싶네요. 좀 보따리를 풀어 보소.
년변에 약싼 진달래 꼿 살며시 지레 발꼬 가시오소서 열린마당 만세! 열린당원 만만세! 임다.
녀러분드른 소시쩍엔 한다닥씩 하셨뜨레껬슴다. 보통분덜이 아니심다. 내래 녀러분더를 죤경함다. 만수무강하시라요 선상님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