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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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열린마당의 역쩐의 용사들
작성자 mokpo

김보수슨상
림철쑤슨상
최용, 법쨔, 슨상
전석뚜슨상
켄또키슨상
빈칸슨상
선열반슨상
알락사슨상
마이클쟝슨상
DKP슨상
박유남슨상
자유투사슨상
티디꽁슨상
베레따슨상
썅칼슨상
김빙련슨상
차차차슨상
독짜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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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 슨상은 못드러 올꺼시고~

이슨상들만 계속 들어 봐부러도
이러케 썰렁허지는 안을 거신디이~

2016-09-30 09:00:4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66   tydikon [ 2016-09-30 17:42:50 ] 

수년전에 한국나가 소식 들으나 잘 먹고 잘산다 합디다,.그러면 된 거죠. 그러한 추억 있어 '사랑'이 들어간 시나 노래 들으면 '사랑은 눈물의 씨앗' 실감하는 거죠.

65   tydikon [ 2016-09-30 17:40:04 ] 

그러니까 때는 바야흐로 70후반 '제 3한강교'와 '그때 그 사람' 등이 전국을 강타하든 시절... '바보집'이라는 식당겸 주점에서 막걸리 마시다 눈이 마주친 여자애가 있어 그날 바로 라이브 클럽에 갔죠. 그러다 나는 물 건너 간다하니 실망 합디다. 다시오마 기약했지만 앵크리지에 도착하고 보니 생각과 말과 행동이 달라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는데 약 2해가 지난 어느날 꿈 속에 그 애가 나타나 강물에 머리를 감습디다. 그렇고 그런 추억이죠.

64   natural52 [ 2016-09-30 17:37:51 ] 

73. 계속 눈팅도 하시고, "재미 있는 담소" 를 만들어 보세요.

63   tydikon [ 2016-09-30 17:31:26 ] 

거머.. 지금도 거기서 그기지만 그나마 한가지 챙긴것은 열당에 눈팅이라도 한다는 사실 장족의 발전이죠.

62   natural52 [ 2016-09-30 17:30:08 ] 

69. 하늘과 땅 사이는 너무 넓어도, 열당 안에선 순식간에 click 하나로 직결 되니, 사랑하던 그사람 (고향?) 이야기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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