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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열린마당의 역쩐의 용사들
작성자 mokpo

김보수슨상
림철쑤슨상
최용, 법쨔, 슨상
전석뚜슨상
켄또키슨상
빈칸슨상
선열반슨상
알락사슨상
마이클쟝슨상
DKP슨상
박유남슨상
자유투사슨상
티디꽁슨상
베레따슨상
썅칼슨상
김빙련슨상
차차차슨상
독짜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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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P 슨상은 못드러 올꺼시고~

이슨상들만 계속 들어 봐부러도
이러케 썰렁허지는 안을 거신디이~

2016-09-30 09:00:4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61   tydikon [ 2016-09-30 17:29:22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든 나의 님은 갔습니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 이 글을 사춘기때 읽고는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하지'정도로 생각 했죠. 어디 이것 뿐이겠습니까 '박제가 어떻게 천재였냐?' 이 정도로 박식한? 시절도 있었죠.

60   natural52 [ 2016-09-30 17:22:24 ] 

68. 물론이죠.

59   yeunbyun [ 2016-09-30 17:15:27 ] 

녈당혼(熱堂魂)

산산이 부서진 니름이여!
허공 중(虛空中)에 헤어진 니름이여!
불러도 주인(主人) 없는 니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니름이지 에이요!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넌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슴다.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西山) 마루에 걸리었슴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울고있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山)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난 것임다.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 가지만 말임다.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지 에이요.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니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열당의 옛동지 녀러분이여!

58   tydikon [ 2016-09-30 17:12:04 ] 

66, 산돼지 관련 기사는 심심찮게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제가 하나 몰랐던 것은 산 돼지는 헤엄을 못 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수영?과 튀어 넘기를 잘 합디다. 뉴스 보고 알았는데 다만, 본글과 는 조금 다른 댓글이라 생각되어 토 한번 달아 보았습니다. 땀 흘려 지은 농사 해충으로 피해를 입게 되면 속이 상하죠. 이 정도로 부족하지만 답변이 되는지요.

57   natural52 [ 2016-09-30 16:40:53 ] 

66. 꼴찌에서 두번째가 아니라, 혹시 어려서 오신 재미교포 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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