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김보수슨상 림철쑤슨상 최용, 법쨔, 슨상 전석뚜슨상 켄또키슨상 빈칸슨상 선열반슨상 알락사슨상 마이클쟝슨상 DKP슨상 박유남슨상 자유투사슨상 티디꽁슨상 베레따슨상 썅칼슨상 김빙련슨상 차차차슨상 독짜슨상 . . . DKP 슨상은 못드러 올꺼시고~ 이슨상들만 계속 들어 봐부러도 이러케 썰렁허지는 안을 거신디이~
그려~ 아프로 자주 보장께라우. 몸죠심혀쑈잉?
목포선상님. 참으로 반갑슴다. 말로만들어서리 궁금해서 했었넌데. 아프루다가 잘이 부탁드리겠슴다. 녀러 선상님덜께서도 관심가져 주시라요 내래 부탁드리갔습다. 내래 닌민 집합이 이써서리.
워따메 무신 년빈 동뽀여~ 안년하싱게라우? 근디 고바우 슨상은 목포서 년빈까지 노선이 읍는디 배싸기 을맨지 누가 알쑤있당가요? 난중에 개통헤블믄 알쑤이꺼찌라~
39. 변소 냄새 도 날려보내는 멋진 시 가 고맙네요.
42, 녁시 자연선상님께선 감상떡입심다. 니북에선 자아비판감이디만 여기 년변에선 괘안슴다. 차암 맘이 곱고 됴으신번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