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김보수슨상 림철쑤슨상 최용, 법쨔, 슨상 전석뚜슨상 켄또키슨상 빈칸슨상 선열반슨상 알락사슨상 마이클쟝슨상 DKP슨상 박유남슨상 자유투사슨상 티디꽁슨상 베레따슨상 썅칼슨상 김빙련슨상 차차차슨상 독짜슨상 . . . DKP 슨상은 못드러 올꺼시고~ 이슨상들만 계속 들어 봐부러도 이러케 썰렁허지는 안을 거신디이~
거 바빤거 가턴 목포 선상 자꾸 불러대디 마시라요! 고바우선상!
40. 어릴때 처음 읽고, 가슴이 짜맀하고, 눈시울의 촉촉해 지던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38, 우리 아바디의 고향땅에 은제쩜 가볼쑤 이쓸까 해서리 궁금하디요.
나 보기가 녁겨워서리 가실 쩍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겠슴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드리겠슴다. 가시는 걸음 걸음마 놓인 그 꽃을 살짜기 즈려 밟고 가시오소서. 나 보기가 지겨워서리 가실 쩍에는 죽어도 에이 눈물 흘리겠슴다.
이남의 종북 사상가 들에 대한, 연변의 관심 이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