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그 일이 일어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종교를 논 한다는 것 자체가 잘 못입니다.
왜 나의 종교는 되고 남의 종교는 안 된다는 것인지 어떤 종교든 그건 잘 못입니다.

이 원글 쓰신 분 선생이 개신교 기독교인라면 바른 종교는 어디서 시작을 해야 하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원글의 내용에 요점은 이해는 합니다만 그건 정상적인 해결책이나 방안이 아닙니다.

주먹을 주먹으로 치우면
다른 주먹이 나타납니다.

이스람이나 기독교나 따지고 보면 그나물에 그밥.
조상이 같은데 뭐가 틀리겠는고?

천주교나 개신교나 이스람이나 거기가 거기.
글구 천주교(구교)와 개신교(신교)가 다른 종교라고 떠드는것도
우껴 자빠진것이지. 차라리 파가 틀린다고 하면 이해하겠지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491
<시사IN 인터뷰> 장하준이 본 브렉시트의 진짜 교훈

오?마씨가 무슬림이라고 소문이 났죠. 그래서 인지 그기간에 무슬림들이 가장 많이 들어 왔습니다. 오일값이 높으니 아랍에서는 미국 이민 지원금과 유학 지원금이 한나라에서 하루 1억달러 였다고 하니...
그리고 부시때도 전쟁중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죠.
이미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미국 주류가 상황파악을 해야...
얼마전 이슬람 혐오가 유럽에서 50%가 넘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갑자기 찿기가... 꿩 대신 닭으로 http://weekly1.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4/2009110401015.html

가마니에 쌀을 퍼담을 시절에는 그냥 채에 걸러내면 되었지만 이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쌀까지 등장 했다고 하니 채로 거른다고 해결되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