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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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너희는 이제, 다 죽었어~
작성자 ssangkall

“말은 느려도 행동은 빨~ 라~ 유~ 우~ ” 라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났다.

아무리 국회의원들이 약을 올려도 미동도 하지 않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그러나 사드배치등과 같은 국정의 행동은 전광석화 같이 빠르다.

대선 불출마를 선언함과 동시에,
주어진 기한 동안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소임에 충실하겠다는 선포는,
사법부에 대한 사정의 칼을 빼어 들것이 분명하다.

좌 우 가 분명해 진 마당에,
5월 9일 대선 날까지 ,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단행 할 것이 분명하다.

너희는 이제, 다 죽었어~

-쌍칼-

2017-03-15 00:14:0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7   bibliatell [ 2017-03-15 16:22:31 ] 

저도 침례교도라 침례신학을 한 침례교 전도사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가늠합니다. 적어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정통침례교도라면. ㅎㅎ

6   ssangkall [ 2017-03-15 15:45:43 ] 

그렇습니까?
bibliatell 선생께서는 안녕하시기 바랍니다.

5   bibliatell [ 2017-03-15 15:38:26 ] 

황교안은 그런 그릇이 아닙니다. 전도사님인데. 대선 끝나고 주일학교 교사 하실려면 몸사리셔야죠. ㅋㅋ

4   ssangkall [ 2017-03-15 14:52:24 ] 

오랜만에 조우를 하였으면, 최소한 안부라고 묻고 시비를 하든지 해야지~ 다짜고짜로 무슨... ㅋㅋ 하기야~ 아래것들이 뭐 예의범절을 알 턱이 있나~

3   ssangkall [ 2017-03-15 11:58:54 ] 

참~ 저녁 초대는 언제 할 것인가 물었는데, 어찌하여 답이 없는고?
싫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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