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말은 느려도 행동은 빨~ 라~ 유~ 우~ ” 라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났다. 아무리 국회의원들이 약을 올려도 미동도 하지 않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그러나 사드배치등과 같은 국정의 행동은 전광석화 같이 빠르다. 대선 불출마를 선언함과 동시에, 주어진 기한 동안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소임에 충실하겠다는 선포는, 사법부에 대한 사정의 칼을 빼어 들것이 분명하다. 좌 우 가 분명해 진 마당에, 5월 9일 대선 날까지 ,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단행 할 것이 분명하다. 너희는 이제, 다 죽었어~ -쌍칼-
사태 파악이 아니 되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C- 는 받는다~ 굳이 꼭 F 를 받으려 하는고~ 거 참~
유치원 수준의 발상이로다. 죽기는 뭐가 죽어! 썅칼이란 넘은 맨날 사람 죽이는 소리만 하는군. 너나 냉큼 죽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