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이 쌍칼이 겁나는 것은 이해 하겠는데~ 왜 이 쌍칼에게 하고픈 말을 자신의 본문이나, 제 3자의 댓글에 대고 하지? 그냥 물러가라~ 스스로 좀비로 처신하지 말고... 한판 붙어 볼 요량이면, 이곳에다 판을 벌려 보든지 하라~ 무엇이 문제인고? -쌍칼-
어느 식당으로 갈까를 말해주어야 내가 갈꺼를 결정하지 않겠는가? 니넘이 다 산던가, 내가 다 사던가 그때가서 결정하자구. 거기가 어딘데?
팁도 내가 낼것이니 그냥 몸만 나오시오~ 부부동반으로
의향이 있으면, 말하시게~ 내가 살테니~
해장국 먹는데 시간이 법으로 정해져있는가? 파는데가 있으니 가 먹지~
이따 저녁에 가까운 Red Lobster에 같이 가서 Wood-Grilled Lobster, Shrimp and Salmon나 한접시 할까나~ 젠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