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이 쌍칼이 겁나는 것은 이해 하겠는데~ 왜 이 쌍칼에게 하고픈 말을 자신의 본문이나, 제 3자의 댓글에 대고 하지? 그냥 물러가라~ 스스로 좀비로 처신하지 말고... 한판 붙어 볼 요량이면, 이곳에다 판을 벌려 보든지 하라~ 무엇이 문제인고? -쌍칼-
요즘 한국에선 저녁에도 해장국을 먹나? 임마는 쪽바리 중에서 하치인간이다 못해서 이젠 완전히 미쳤구먼.
해장국 먹으러 갔다 왔다니 또 헷갈리지롱~ 아침인지~ 저녁인지~ 그대같은 아메바 놔들은 갖고 노는 것은 일도 아니지~
내가 왜 그대같은 치매걸린 인간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가~
나는 분명히 "끝" 하고, 해장국 한 그릇 먹으러 나갔다 왔더나... ㅋ 이 미친 인사가 혼자 들어 와서 북치고 장구 치고 별 쏘를 다했군 .. ㅋㅋ
썅칼은 새벽 5시 11분에 똥을 누눈가? 똥자루가 디게 기네, 어찌 이리도 시간이 걸려? 지금 20분이 지났지 않았어? 결국 못한다 그거지. 잘난 척 까불어도 별수가 없군 그랴. 시시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