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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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렇게 겁나나?
작성자 ssangkall

이 쌍칼이 겁나는 것은 이해 하겠는데~
왜 이 쌍칼에게 하고픈 말을 자신의 본문이나, 제 3자의 댓글에 대고 하지?
그냥 물러가라~ 스스로 좀비로 처신하지 말고...
한판 붙어 볼 요량이면, 이곳에다 판을 벌려 보든지 하라~
무엇이 문제인고?
-쌍칼-

2017-03-19 12:24:1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8   zenilvana [ 2017-03-19 14:41:56 ] 

요즘 한국에선 저녁에도 해장국을 먹나?

임마는 쪽바리 중에서 하치인간이다 못해서 이젠 완전히 미쳤구먼.

7   ssangkall [ 2017-03-19 14:37:04 ] 

해장국 먹으러 갔다 왔다니 또 헷갈리지롱~
아침인지~ 저녁인지~
그대같은 아메바 놔들은 갖고 노는 것은 일도 아니지~

6   ssangkall [ 2017-03-19 14:30:44 ] 

내가 왜 그대같은 치매걸린 인간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가~

5   ssangkall [ 2017-03-19 14:26:18 ] 

나는 분명히 "끝" 하고, 해장국 한 그릇 먹으러 나갔다 왔더나... ㅋ 이 미친 인사가 혼자 들어 와서 북치고 장구 치고 별 쏘를 다했군 .. ㅋㅋ

4   zenilvana [ 2017-03-19 13:16:28 ] 

썅칼은 새벽 5시 11분에 똥을 누눈가? 똥자루가 디게 기네, 어찌 이리도 시간이 걸려? 지금 20분이 지났지 않았어? 결국 못한다 그거지. 잘난 척 까불어도 별수가 없군 그랴. 시시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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