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이 쌍칼이 겁나는 것은 이해 하겠는데~ 왜 이 쌍칼에게 하고픈 말을 자신의 본문이나, 제 3자의 댓글에 대고 하지? 그냥 물러가라~ 스스로 좀비로 처신하지 말고... 한판 붙어 볼 요량이면, 이곳에다 판을 벌려 보든지 하라~ 무엇이 문제인고? -쌍칼-
평생 빨면서 살던 뇬도 늙어짐을 어쩔 수가 없는가 보다. 새벽부터 좃꼴렸던 넘만 지붕처다 보기가 되었구먼 그랴.
저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LA 고도원 이었습니다.
그 식당은 곧 기억을 더듬어 찾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여행 오신, 꼭 넥타이 매야 미국에서 대접받는 줄아시는 분들 한번 모시고 가 볼것 같으면, 죽을 때 까지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입니다.
모처럼 오늘 시간이 좀 나다보니 너무 오래 떠드는 실례를 범한 것 같습니다. 너그러이 용서들 하시기 바랍니다.
이몸은 소녀라서 짤릴것뚜 읍꾸... 죙일빠냐? 저늠은 고자라서 쓸어버려두 표시가 안나니... 그 식당엔 가나마나. 힐힐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