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그렇게 겁나나?
작성자 ssangkall

이 쌍칼이 겁나는 것은 이해 하겠는데~
왜 이 쌍칼에게 하고픈 말을 자신의 본문이나, 제 3자의 댓글에 대고 하지?
그냥 물러가라~ 스스로 좀비로 처신하지 말고...
한판 붙어 볼 요량이면, 이곳에다 판을 벌려 보든지 하라~
무엇이 문제인고?
-쌍칼-

2017-03-19 12:24:1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3   ssangkall [ 2017-03-19 15:52:29 ] 

거시기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넥타이를 잘아 버립니다. 상하이젠 빨개이 같이 넥타이 매고 폼잡기를 좋아는 인간들 데리고, 가보면 무척 재미 있습니다. 그식당 벽에는 수백개의 잘린 넥타이들이 걸려 있기로 유명합니다.

42   code1 [ 2017-03-19 15:51:16 ] 

죙일빠냐? 이놈아 어델 갔느냐?

왜 죙일 빨아대다가 내가 나오자마자 뒷꽁무닐 빼느냐
이 후레아들 놈아 ... 힐힐힐

41   code1 [ 2017-03-19 15:49:16 ] 

그 식당에 넥타이만 매고 갔다하면...
나올때
환관이 되서 나온다구요? ???

40   ssangkall [ 2017-03-19 15:46:18 ] 

저~ 아래 어디 갔더니 틀리로도 드실 수 있는 스테잌 하우스가 있던데... 하두 오래 되서 가물 가물 합니다만 ... 거~ 넥타이 매고 가면 웨이츄레스가 가위들고 와서 넥타이 잘라 버리는 곳..

39   code1 [ 2017-03-19 15:43:40 ] 

제닐바냐를 오늘부터 (죙일빠냐?) 로 명명합니다.
뭘... 죙일(온종일)빨까? 힐힐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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