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이 쌍칼이 겁나는 것은 이해 하겠는데~ 왜 이 쌍칼에게 하고픈 말을 자신의 본문이나, 제 3자의 댓글에 대고 하지? 그냥 물러가라~ 스스로 좀비로 처신하지 말고... 한판 붙어 볼 요량이면, 이곳에다 판을 벌려 보든지 하라~ 무엇이 문제인고? -쌍칼-
거시기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넥타이를 잘아 버립니다. 상하이젠 빨개이 같이 넥타이 매고 폼잡기를 좋아는 인간들 데리고, 가보면 무척 재미 있습니다. 그식당 벽에는 수백개의 잘린 넥타이들이 걸려 있기로 유명합니다.
죙일빠냐? 이놈아 어델 갔느냐? 왜 죙일 빨아대다가 내가 나오자마자 뒷꽁무닐 빼느냐 이 후레아들 놈아 ... 힐힐힐
그 식당에 넥타이만 매고 갔다하면... 나올때 환관이 되서 나온다구요? ???
저~ 아래 어디 갔더니 틀리로도 드실 수 있는 스테잌 하우스가 있던데... 하두 오래 되서 가물 가물 합니다만 ... 거~ 넥타이 매고 가면 웨이츄레스가 가위들고 와서 넥타이 잘라 버리는 곳..
제닐바냐를 오늘부터 (죙일빠냐?) 로 명명합니다. 뭘... 죙일(온종일)빨까? 힐힐힐